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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홀로그램 중심도시 도약 기틀 다져
5G 기반 실감콘텐츠·서비스 개발지원 사업 선정
KTX 익산역에 홀로그램 체험 플랫폼 설치 예정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7일(금)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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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용 HUD 실증사업 홀로그램 자료사진/전북도 제공
ⓒ 익산신문
익산지역이 홀로그램 4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수 있는 기틀이 다져지고 있다.

익산시와 이춘석 국회의원 등에 따르면 홀로그램 콘텐츠 사업 유치에 이어 정부의 ‘5G기반 실감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의 공모에 선정되는 등 홀로그램 중심도시로서의 도약을 시작했다는 것.

익산시는 이춘석 국회의원과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5G 기반 실감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 익산역 전경
ⓒ 익산신문
이번 공모에서 익산시는 5G 기반 다자간 홀로그램 영상통화 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KTX 익산역에 최첨단 홀로그램 체험 플랫폼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플랫폼이 설치되면 상암(K-live)·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그리고 익산 KTX 역사 간 5G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이 구축돼 다자간의 동시 콘텐츠 연출 환경이 마련된다.

이를 토대로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익산시의 홀로그램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익산시는 홀로그램 핵심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홀로그램 산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비 300억 원(국비 20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을 투입해 옛 마동주민센터를 활용한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구축을 추진한다.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는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37종의 장비를 갖추고 소프트웨어 구축과 홀로그램 범용 콘텐츠를 확보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가 연내에 유치될 익산시 마동 옛 마동주민센터 건물 전경.
ⓒ 익산신문
익산시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에 이어 ‘5G 기반 실감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까지 선정되면서 국내에서 가장 앞선 홀로그램 중심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으로 관광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며 “개소 예정인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의 콘텐츠 제작 지원 및 기술 지원으로 본 사업의 결과물들이 다양해질 수 있어 시민들이 많은 홀로그램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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