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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인형극 선보여
다문화 인형극 성료, '호랑이의 친구가 된 돌쇠'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1일(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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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7일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16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아 40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형극 ‘호랑이의 친구가 된 돌쇠’를 선보였다.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와 함께하는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훈)는 5월 다문화주간을 맞이해 전라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17일 관내 16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아 40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형극 ‘호랑이의 친구가 된 돌쇠’를 선보였다.

인형극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인형을 통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인형극은 겉모습은 달라도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고, 함께 힘을 합쳐 어려운 과정을 헤쳐나가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복화술과 인형극 공연 등 공연 내내 신기해하는 모습과 큰 관심을 보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등장한 동물인형과 함께 포토존 촬영시간도 가지면서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편견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 운영하는 만큼 우리 사회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familynet.or.kr) 또는 (☎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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