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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사실화된 인구 29만명선 붕괴 초읽기
5월말 현재 인구 29만508명 한달전보다 493명 감소
이르면 6월 중, 늦어도 7월에중 28만명선대로 추락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5일(수)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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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가 인구 30만명선 사수를 위해 지난해 3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인구증가 실행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던 모습.
ⓒ 익산신문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아 기정사실화된 익산시 인구 29만명선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따라서 29만명선 붕괴 시점이 6월 중일지, 7월 중일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5월말 관내 주민등록상 인구는 29만508명으로 한달전인 4월말 29만1001명에 비해 493명이 줄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의 경우 익산시 인구 월별 감소인원은 1월 1041명, 2월 1029명, 3월 316명, 4월 488명, 5월 550명, 6월 391명, 7월 496명, 8월 504명, 9월 169명, 10월 279명, 11월 496명, 12월 366명으로 월평균 510.4명이 줄어들었다.

올 들어서는 1월에 861명, 2월에 1135명, 3월 592명,4월에 473명, 5월에 493명이 각각 감소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할 때 익산시 인구 29만명선 붕괴는 이르면 6월 중에, 늦어도 7월 중에는 시현될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시민들의 심리적 저항선인 30만명을 웃돌던 익산시 인구가 지난해 1월에 30만명 미만으로 떨어진뒤 1년 6~7개월만에 1만여명이 감소, 29만명선도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1995년 이리시와 익산군의 도·농통합시로 발족된 익산시 인구는 2001년말 33만7240명으로 최고 절정에 달한 뒤 내리막길로 접어들어 2017년말에 30만187명으로 간신히 30만명을 유지하다 급기야 2018년 1월말에는 29만9146명으로 30만명선이 무너졌다.

이 뒤에도 감소세가 계속 이어져 29만명선도 위협받아왔다.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익산 3·4산단에 기업유치 박차에도 불구, 이처럼 인구가 줄고 있는 것은 저출산 영향도 있지만 유입 인구(전입자) 보다 취업과 교육 등을 위해 외지로 빠져 나가는 인구(전출자)가 많기 때문이다.

익산시 안팎에서는 “기업유치에 따른 인구 유입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여건 및 상대적으로 주택가격이 싼 지역을 좇아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인구 감소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최선책은 청년들을 붙잡아야 한다”며 “인구 정책 방향을 증가시책에서 거주민을 위한 정책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익산지역 5월 전입자는 2636명인데 반해 전출자는 3095명이었고 같은달 출생자는 129명에 그친 반면 사망자는 176명으로 집계됐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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