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16 오후 02:55: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천연기념물 '여산 천호동굴' 개방 단계적 검토
환경훼손방지 위해 2011년부터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 속
5년 주기 정기점검 2020년 실시, 결과 바탕 활용 계획 마련
편의시설 설치후 소규모 예약제 동굴탐방 등 단계적 허락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3일(목) 14:3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천호동굴 내부 모습.
ⓒ 익산신문
호남 유일의 석회동굴로 익산시 여산면 호산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천호동굴’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가 추진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문화재청·관계전문가와 공동으로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정기점검을 오는 2020년 실시,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동굴 활용계획을 적극 마련한다는 것.

현재 천호동굴 입구부와 상부 보호구역은 환경훼손 방지를 위해 울타리가 설치된 상태로 동굴 주변 탐방이 차단돼 있다.

정기점검 결과에 따라 보호구역 확대와 토지매입·탐방로·전망대 설치·관리공간 및 편의시설· 체험관을 설치하고 소규모 예약제 동굴탐방 등 동굴개방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천호동굴은 지난 196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후 개방됐으나 동굴훼손 문제로 1970년 폐쇄가 결정돼 문화재청에서 2011년부터 10년 동안 ‘천연기념물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해 보존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 천호동굴은 지난 196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후 개방됐으나 동굴훼손 문제로 1970년 폐쇄가 결정돼 문화재청에서 2011년부터 10년 동안 ‘천연기념물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해 보존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는 철문으로 굳게 잠겨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 익산신문
특히 지난 2012년 진행된 천호동굴 정비 및 보존활용계획 용역에서 지형적 특징 때문에 유입된 지표수와 인근에 위치한 태성리 축사의 축산폐수가 동굴오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2013년부터 문화재 보호구역 조정과 토지매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동굴주변 오염원인 축사를 철거하고 주변 임야지역의 식생복원을 위해 초지를 조성했다.

이 같은 익산시의 노력으로 지난 2015년 문화재청 정기조사에서 동굴오염은 회복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보호구역 초지조성부지에 대해 동굴전문가가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생태 복원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현재는 공개제한 지역으로 지정돼 일반 공개가 어렵지만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제초·안내판 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

노후된 진입도로는 산림과에서 사방사업 등을 추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천연기념물인 천호동굴은 익산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이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통해 지역의 천연기념물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https://www.sk221.com/ " target="_blank">바카라사이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1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화동·송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
왕궁물류단지조성,송선마을 왜 반대..
市 산림과장 직무대리에 이용재·모..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11..
함열서 술자리 다툼끝에 살인미수 ..
함열서 女신도 수 명 성폭행·추행..
제13회 황등면민의날·한마음 체육..
조배숙의원 "소규모 태양광 시장, ..
2019익산문화재 2차 야행 2만여명 ..
제5회 고향역 콘서트 가을밤 아름다..
최신뉴스
"농업부산물 소각하지 말고 파쇄기..  
귀금속 공용장비, 왕궁지식산업센..  
익산사랑장학재단, 대학 탐방 청소..  
한전 익산지사, 중학생 대상 'Juni..  
익산서동로타리클럽, 2층 침대 2세..  
익산시, 도심주차난 ‘숨통’ 위해..  
가을 서정 맛 천국 신안, 미식가들..  
오산농협,태풍피해 도복 벼 수확 ..  
원불교 보은장터, 10~11일 중앙총..  
익산교육지원청,18일 ‘처음학교..  
제19기 민주평통익산시협의회 오늘..  
구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기념 와..  
신유용 성폭행 익산거주 유도코치,..  
전북금연지원센터, 4개 장애인 유..  
익산사랑서포터즈 청소년들과 박철..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