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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선상 복합환승센터 건립 실현되나?
정헌율 익산시장 이달 13일 시의회 시정질문 답변 통해
"복합환승센터 건립 코레일측과 협의 잘 돼가고 있다"
"코레일측이 선상 복합환승센터 건립에 적극적 입장 "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5일(토)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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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철도 관문 익산역 전경
ⓒ 익산신문
KTX익산역이 명실상부한 호남의 철도 관문 역할로 성장동력이 되고 유라시아 철도 거점이 되기 위해서는 버스·택시·승용차 등 교통수단 간의 원활한 연계교통 및 환승활동과 상업·업무 등 사회경제적 활동을 복합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절실해지고 있다.

민선 5기때 첫 시동이 걸렸다 중단된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은 정헌율 시장이 이끌고 있는 민선7기에 재시동이 걸렸지만 실현가능성에 반신반의 상태이다.

정헌율 시장은 금년 1월 3일 ‘2019년 시정운영방향 5대 핵심 프로젝트’를 밝히면서 “호남선·전라선·군산선·장항선등 4개 철로가 분기하는 익산역을 유라시아 철도 거점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이한수 전임 시장때 시도됐다 중단된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익산역 서쪽 20만㎥ 부지중 6만6000㎥를 먼저 개발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시민들에게 감지되지 않고 있다.

↑↑ 익산시의회 김용균 의원.
ⓒ 익산신문
이런 가운데 익산시의회 김용균 의원은 이달 13일 시정질문을 통해 ”익산역 철도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인 부족한 주차장 문제와 관련, 최소 주차면이 1000면 이상 더 확보가 돼야 한다“며 ”KTX선상역사와 연결되는 선상주차장을 수원역·대전역·부산역처럼 조성, 주차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정헌율 시장은 “주차장문제는 코레일측에서 1차적으로 해결해야 하나 그렇지 못해 전국 최초로 익산시가 나서 주차장을 철도이용객들에게 무료개방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선상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협의과정에서 코레일측이 선상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주도적으로 모색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면서 “8000억원에 달하는 민자유치가 관건인데 관심있는 업체가 있다는 게 코레일측의 설명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7만~20만여㎥(5만~6만평)에 달하는 선상부지에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되면 역세권 개발 촉진과 익산의 동서연결을 통한 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복합환승센터건립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지역정치권에서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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