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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도로변 국가 땅, 필요하면 매입하세요!"
부안·남원 등 국도에 가깝거나 인접한 토지 총 22필지
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 통해 공개경쟁입찰 매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4일(목)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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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경.
ⓒ 익산신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사용하지 않는 도로변 국가 땅을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매각한다.

4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에 따르면 도로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지 중 현장조사 및 검증절차를 거쳐 사용하지 않는 토지 총 22필지(4,971.7㎡, 감정평가액 1억9700만원)를 공개 매각한다.

대상 토지는 국도에서 가깝거나 인접한 무안, 해남 등 전남지역 19필지(4,479㎡)와 부안, 남원 등 전북지역 3필지(492.7㎡)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국토청 누리집(http://www.molit.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시스템(www.onbid.co.kr)에 회원 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공개입찰은 7월 초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낙찰자는 예정가격(감정평가 금액) 대비 최고가 입찰자가 선정된다.

최고가 입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온비드시스템의 자동결정 방식으로 결정되며, 자세한 일정 및 입찰 유의사항은 온비드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김철흥 청장은 “이번 국유지 매각은 행정 목적으로 활용 계획이 없는 국가 땅을 실제로 필요한 국민들에게 매각해 국가 재정수입 증대는 물론 국유지의 효율적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국유지 매입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국유재산 관리 방향을 종전의 소극적 유지·보존 중심에서 적극적 활용 중심으로 전환해 유휴 국유지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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