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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2기 희망농정위 출범…김근섭 위원장 취임
이달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서 출범식
여성·청년농업인 분과 신설,유사 분과 통합 운영 계획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1일(목)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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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제2기 희망농정위원회 출범식이 이달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박철웅 익산시 부시장과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정명채 익산시 명예농업시장, 농업파트 공무원 등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농업인 중심의 협치 기구인 익산시 희망농정위원회 제2기 출범식이 이달 10일 함열읍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박철웅 익산시 부시장과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정명채 익산시 명예농업시장, 농업파트 공무원 등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범식에 앞서 열린 위원총회에서는 104명의 위원이 모여 2년간의 임기를 맡게 될 제2기 위원장에 김근섭(69)<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이사장을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2기 희망농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중 약 37%(27명)가 새로운 위원으로 구성됐다.

익산시는 지난 2017년 7월 변화하는 농정여건에 발맞추어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농민’이라는 주제로 민·관이 함께하는 농정거버넌스 기구인 ‘희망농정위원회’를 구성했다.

↑↑ 김근섭 익산시 제2기 희망농정위원회 위원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희망농정위는 시 산하의 위원회로 농업인과 학계·전문가·행정 등 총 104명이 참여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농정거버넌스 대표적 기구이다.

1개 운영협의회와 농민정책, 식량, 농촌활력, 원예특작, 유통, 식품가공, 축산, 산림 등 8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위원은 10명 내외로 구성할 수 있다.

희망농정위는 농업현장의 실질적인 정책과 적극적인 대안 발굴 등을 위해 지난 5월 제2기 위원회 구성을 위한 T/F팀을 만들었고 읍면동을 통한 공개모집·농업현장전문가 추천·농업인단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농업인 참여를 더욱 확대했다.

제2기에서는 ‘익산시 희망농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거쳐 여성과 청년농업인만의 분과를 추가로 신설해 역할 증대를 도모하고 유사한 분과는 통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증대할 계획이다.

 박철웅 익산부시장은 “희망농정위가 나를 위한 정책을 만드는 곳이 아닌 익산시 농업·농촌·농민 모두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내 이로운 정책을 발굴하는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익산시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2기 희망농정위 분과대표는 다음과 같다.

△농민정책분과  오미순(63·삼기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회장)△식량분과 서상원(49·한국농수산대학 식량작물학과 현장 교수)△농촌활력분과 장두형(52·익산시 농촌활력지원센터장)△원예특작분과 김훈(46·애벌레농장 쌈채소 대표)△유통분과 이웅의(52·농민회 사무국장)△식품가공분과 박기영(56·천호산와송농장 대표)△축산분과 이근수(66·이반농장 대표)△산림분과 김수성(58·익산산림조합장)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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