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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들 악취 고통 호소에 市長 한밤중 산단 점검
정헌율 시장 주말 3일 밤 11시 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익산1·2산단 순찰, 화학공장 방문 직접 악취시료 채취
악취배출허용기준 위반 사업장에 강력 행정처분 지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04일(일) 20:5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정헌율 익산시장이 악취민원이 잇따르자 주말인 3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악취진원지로 지목된 사업장을 방문,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 익산신문
최근 저녁시간대부터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뇨 및 화학약품 악취로 인해 익산시내 산단 인근(영등·어양·부송·팔봉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직접 해당 사업장 찾기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정헌율 시장은 주말인 3일 오후 11시가 넘은 시각 산단을 순찰하고 화학약품 악취의 주원인으로 지적되는 화학공장을 방문, 배출구 및 부지경계에서 직접 악취 시료를 채취했다.

또한 열대야 속에서 악취로 고통 받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악취 관리에 힘써줄 것을 강력 호소했다.

 익산악취24’시스템에는 이달 3일 저녁 8시부터 4일 새벽 2시까지 160여건의 악취 민원이 집중 접수됐다.

익산시는 신고된 악취의 유형과 풍향 등을 분석해 해당사업장을 추적,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탈취제 살포 등을 지시했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악취민원이 잇따르자 해당부서 관계자와 함께 주말인 3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악취진원지로 지목된 사업장을 방문, 실태점검과 함께 악취방지 대책 등을 주문했다.
ⓒ 익산신문
시는 올해 악취배출허용 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하는 사업장에 대해서 조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현재까지 160여건의 악취를 포집했고, 그 결과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위반한 사업장 8개소에 개선명령을 내리고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1산단의 반복적 배출허용기준초과 사업장 1개소에 대해서는 조업정지를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신동·모현동·영등동 인근에 발생하는 돈분 악취는 현영동 소재 도축장이 그 원인으로, 시는 사업장 부지 내에 불법으로 방치한 축분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처리할 것을 명령했다.

ⓒ 익산신문
해당업체는 5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임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악취 저감을 위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사업장의 악취해소 의지가 없다면 한계가 있다악취배출사업장이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 악취를 저감하겠다는 각오로 시설 유지·관리에 힘써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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