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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에 대해 직원들조차 위기의식이 전혀 없다"
정헌율 익산시장, 간부회의서 인구관점서 모든 정책 점검 지시
악취·환경 단속 간부공무원 포함된 특수기동반 운영, 협조 당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2일(월)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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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
ⓒ 익산신문
정헌율 익산시장이 12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인구문제에 초점을 맞춰 모든 정책을 점검하라”고 주문한뒤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연어 프로젝트와 같은 고단위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우리시 인구감소에 대해 직원들조차 위기의식이 전혀 없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아파트 수급조절·귀농귀촌 정책 등 모든 정책을 인구관점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해보고, 각 부서는 소관업무 중 인구증가 요인과 관련된 사안을 적극 발굴하는 등 인구정책에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대부분 지자체의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연어 프로젝트의 추진상황을 체크하고 새로운 인구정책 발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 시장 이날 회의에서 또 “악취 및 환경 관련부서 직원들이 밤낮으로 고생이 많다”고 격려했다.

이어 “최근 악취·환경문제가 우리시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지난주부터 악취상황실 근무자를 증원해 운영하고 있으며 12일부터는 간부공무원들이 포함된 특수기동반을 운영해 단속할 계획이다”고 밝혀 간부 공무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이달 11일로 어린이풀장이 폐장했는데 운영기간도 너무 짧고 시설도 미비했다”고 지적하며 “내년에는 예산확보 및 시설보완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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