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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2학기초 맞아 약자보호 선제적 활동 돌입
위험요소 분석 통해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활동·안전한 학교만들기 등
9월에 명예경찰소년단·캠퍼스폴리스·청소년드림폴리스 등 구성 운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0일(화)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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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2학기 초를 맞아 위험요소 분석을 통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선제적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계방학 후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높은 2학기를 학교폭력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 학생들과 함께 ‘행복한 학교생활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

↑↑ 박헌수 익산경찰서장이 학교폭력 유형을 반영한 언어·사이버폭력·성범죄 중심 선제적 특별예방교육 특강을 고교를 순회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특히 박헌수 경찰서장이 앞장서 최근 학교폭력 유형을 반영한 언어·사이버폭력·성범죄 중심 선제적 특별예방교육으로 고교 순회 특강을 진행한다.

또  학교전담경찰관이 중심이 돼 9월에는 초등학생 대상 ‘명예경찰소년단’, 원광대 경찰행정학과 대학생이 주축인 ‘캠퍼스폴리스’, 고등학생 대상으로 경찰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드림폴리스’를 구성, 경찰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강화하고 학생 스스로가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초·중·고·대학생 모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시스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위기청소년 보호 활동을 위해 면담·관리를 강화하고 선도프로그램 및 청소년안전망 연계 등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박헌수 서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고심하고, 청소년들의 실질적 보호와 권리보장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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