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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을 전국 최초 고백(告白) 도시로 만들자”
Like익산포럼, ‘고백도시 익산 만들기’주제 포럼 개최
"서동선화·미륵사지 익산 유산 고백도시 연관성 높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1일(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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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익산포럼(대표 임형택·익산시의원) 주최로 도시브랜드포럼이 지난 8월 29일 익산시내 시민수다방에서 ‘고백도시 익산 만들기’를 주제로 열렸다.
ⓒ 익산신문
고백도시 익산 만들기를 주제로 한 도시브랜드포럼이 Like익산포럼(대표 임형택·익산시의원) 주최로 지난 829일 익산시내 시민수다방에서 열렸다.

고백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이광현 길활동청소년연구소장이 발제를 하고 익산민예총 회장으로 활동했던 박태건 GMT네트웍스 대표와 광고회사 대표로 일했던 박형오 솜리커피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광현 고백매니저는 관광두레 PD로 활동, 익산 성당면 교도소세트장에 전국에서 찾아오는 젊은 청년·가족들을 보면서 백제 세계유산 여행프로그램을 만들고 알리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고민했다. 옛날 백제로 떠나는 고백(古百)을 생각, 그에 따라 교도소세트장에 고백의벽·고백팔찌·고백버스 등을 만들어 홍보하게 됐고 많은 공감을 얻었다며 고백도시 창안 배경을 설명했다.

ⓒ 익산신문
현재는 소중한 이와의 고백(告白)이야기, 4대 종교 성지와의 고백이야기, 출향민, 청소년, 청년의 고백(Go-Back)이야기, 음식과의 고()백이야기, 익산 100번 방문하는 이런 저런 고백(Go-100)이야기 등 수년 동안 고백여행 콘텐츠를 만들어 전파하고 있다.

박태건 GMT네트웍스 대표는 익산의 도시정체성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고, 고백도시라는 브랜드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주창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백은 어감이 너무 진지한데 진지함을 진실함으로 바꾸어 감성적인 이미지로 만들면서 여행업·식당 등과 연계해서 고백플랫폼을 형성하고, 특히 대표 상징장소를 형성하고 일관성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신뢰를 형성하고 행정은 홍보분야에서 역할을 하고 전문가들은 전략수립에 함께 역할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언했다.

박형오 솜리커피 대표는 익산의 서동이라는 입지전적 인물, 서동선화 사랑이야기, 미륵사지라는 매우 훌륭한 유산이 고백도시와 연관성이 있고 독창성이 있다관광활성화 이전에 익산시의 주인인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로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백관광보다는 고백도시를 만드는데 더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형택 Like익산포럼 대표는 자치단체가 수 억원 내지 수십 억원을 투자해도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성공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고백도시를 단순화해서 설명하고, 고백버스킹, 고백채널 등 고백도시를 확대·재생산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며 다른 사람들이 고백도시를 좋아해주고 홍보해주도록 하는 등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Like익산포럼은 앞으로 고백도시를 익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만들어가기 위해 민간차원에서 함께 노력해나간다는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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