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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새내기 공무원 63명 임용받고 힘찬 출발
이달 2일 솜리문화예술회관서 임용식
부모님과 함께 참석해 임용기쁨 누려
전체 신규임용자 58.7%인 37명이 여성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2일(월)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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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규 공무원 63명이 9월 2일 열린 임용식에서 정헌율 시장과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 신규공무원 63명(기존 실무수습자 32명·신규자 31명) 임용식이 이달 2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부모님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는 신규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첫 출발에 앞서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고 가족과 같은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마련했다.

신규공무원들은 부모님들 앞에서 공무원으로서 소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것을 다짐하며,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임용후보자 대표 최나영 씨는 부모님에게 드리는 감사의 편지 낭독에서 공무원으로 임용되기까지 올바르게 자라도록 헌신하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참석하신 모든 부모님들께 신규공무원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정헌율 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면서 개개인별로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발령 부서에서는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환영의 의미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정헌율 시장은 “공직사회 첫 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훌륭한 인재를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신규공무원들은 부모님과 시민들의 기대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신규임용된 공무원 63명중 여성이 37명으로 전체의 과반을 넘는 58.7%를 차지해 지방공무원사회에도 여초(女超)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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