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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중·고 정문~영등소라성당간 확장 개통
450m도로구간 기존 노폭 8m에서 10m로 확장· 인도 설치
학생 안전보행 환경조성·인근 도로 차량 정체 해소 기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9일(월)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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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중고 정문~영등소라성당간 도로가 8m에서 10m로 확장되고 인도도 설치돼 9월3일부터 개통됐다.
ⓒ 익산신문
학교법인 남성학원 동편을 우회하는 익산시 소라산~영등소라성당 간 도시계획도로가 노폭 8m에서 10m로 확장되고 인도가 설치돼 개통됐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남성중·고 정문에서 영등소라성당 간 450m구간의 도시계획도로 구간에 인도를 개설하고 도로폭을 8m에서 10m로 확장 개통해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 해소는 물론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는 것.

그간 이 도로는 익산 남중동 지역에서 영등동으로 이동하는 우회도로로서 성모사거리의 교통정체를 피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한 데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많아 사고의 위험이 상존했다.

또한 남성학원 산하 남성고를 비롯 남성여고·남성중·남성여중 등 4개 중·고 학생 2500여명의 주 통학로임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없어 학생과 보행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실정이었다.

이에따라 시는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이 구간 도로 확장공사를 지난해 11월 착공해 최근 마무리짓고 이달 3일부터 개통했다는 것.

공사기간 중 편입지장물 철거·도로굴착 등으로 금년 3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남성고등학교 정문에서 후문까지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이 통제됐었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중 통행제한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 소라산~ 영등동 소라성당을 잇는 학교법인 남성학원 동쪽 우회도로 위치도.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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