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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악취민원,분뇨계열 전체의 71%로 최대
좋은정치시민넷, '익산악취 24'앱 신고 악취민원 분석
금년 6~9월 4개월 동안 2634건…7월과 8월 민원 최대
제일 많은 발생시간대 밤 9시~익일 새벽 1시로 48.2%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월)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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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내 악취 발생 시간대별 분석/좋은정치시민넷 제공
ⓒ 익산신문
익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분뇨계열 냄새가 가장 많고, 최대 빈발 시간대는 밤 9시에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정치시민넷(대표 손문선)이 올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동안 익산시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인 ‘익산악취24’ 앱에 신고된 민원현황을 분석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이 분석결과에 따르면 6월에서 9월까지 신고된 악취 민원 현황은 총 2,634건이며, 7월과 8월이 악취가 가장 많이 발생해 전체 민원에서 76%를 차지했다.

월별로는 8월이 1,199건으로 45.6%를 차지 가장 많았고, 7월이 800건으로 30.4%로 뒤를 이었다.

ⓒ 익산신문
시민들이 악취 신고를 가장 많이 한 시간은 밤 11시~12시며, 다음으로는 밤10시~11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변화 구간별 악취 민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는 저녁 9시에서 다음날 새벽2시 시간대에 전체 민원수의 48.2%로 악취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두번재로 오전 6시에서 오전10시 시간대가 20.7%로 많았다.

시민들이 악취의 고통을 많이 느끼는 시간대는 잠자리에 들기 전과 쉬는 시간대이며, 그 다음은 일상시간을 시작하기 위해 기상과 출근을 하는 시간대임을 알 수 있다.

오전 시간대는 사업체가 조업을 시작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악취 종류를 보면 분뇨계열 냄새가 71%(분뇨냄새 46.6%, 분뇨+매캐한냄새 10.7%, 분뇨+화학약품냄새 13.6%)로 가장 많았다.

화학약품계열 냄새가 27.3%(화학약품냄새 6%, 매케+화학약품냄새 5.7, 분뇨+화학약품냄새 13.6%, 하수+화학약품냄새1.8%)로 그 뒤를 이었다.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의 악취강도를 분석한 결과,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밤 9시~12시, 새벽 0시~1시이며, 시민들이 느끼는 악취 강도는 극심한 취기가 38.9%, 강한 취기가 26.8%로 조사됐다..

두번째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오전 6시~9시이며, 시민들이 느끼는 악취 강도는 극심한 취기가 40%, 강한 취기가 28.6%로 조사됐다..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밤9시~12시, 새벽 0시~1시)의 시민들이 느끼는 악취 종류는 분뇨계열 냄새가 68.3%(분뇨냄새 43.3%, 분뇨+매케한냄새 11.3%, 분뇨+화학약품냄새 13.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화학계열 냄새가 25.5%(화학약품냄새 5%, 매케+화학약품냄새 4.6%, 분뇨+화학약품냄새 13.7%, 하수+화학약품냄새 2.2%)를 차지했다.

또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오전6시~9시)의 시민들이 느끼는 악취 종류는 분뇨계열 냄새가 75.1%(분뇨냄새 50.3%, 분뇨+매케한냄새 10.5%, 분뇨+화학약품냄새 14.3%)로 가장 많았다.

 화학계열 냄새가 29.4%(화학약품냄새 6.3%, 매케+화학약품냄새 8.8%, 분뇨+화학약품냄새 14.3%)를 차지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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