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22 오후 06:39: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역 등 철도역사 음식점 매장 위생불량
코레일 대장균 김밥 적발해놓고 규정 엄격 적용 안해
자가품질검사 올부터 1년 2회서 1회로 축소.논란 예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월) 13:2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MBC캡쳐
ⓒ 익산신문
최근 5년간 역구내 위치한 음식점 매장과 편의점의 위생상황을 점검한 결과 익산역 음식점 매장 비롯 780곳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코레일 유통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공인기관 검사와 자체점검으로 위생문제가 적발된 철도역사 내 음식점 매장과 편의점이 915곳에 달했다.

코레일 유통이 공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음식점 매장 81곳이 적발되었고, 체크리스트를 기반한 매장자체 점검에서 매장(음식점·편의점) 834곳이 위생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작년에 공인기관에 의뢰한 자가품질 점검 결과를 보면, 매장에서 판매하는 음식 등에서 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대장균군·바실러스 세레우스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 2018 공인기관의뢰 자가품질점검결과 부적합 현황
ⓒ 익산신문
익산역에서 파는 김밥에서는 기준치의 660배에 이르는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코레일 유통은 위생 불량 매장으로 적발되는 즉시 상품판매를 금지하고 재검사를 실시, 적합 판정을 받도록 개선을 요구한다.

청소상태 미흡과 식품의 유통기한의 경과가 지적된 경우 경고장을 발부하고 현장 즉시 개선과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 유통과 매장과의 계약서에 의하면, 코레일 유통은 음식점 매장이 기준에 위생기준 미달로 2회 이상 적발되면 30일 이내에 영업정지 조치해야 하지만 18곳이 2회 이상 적발돼도 영업정지 사례가 전무했다.

또한 3회 이상 음식점 매장(3곳)이 위생기준을 지키지 못해 적발되면 영업계약을 해지해야 하지만 계약해지 사례가 없었다. 코레일 유통은 영업정지 및 계약해지의 규정에 있음에도 엄격히 적용하지 않아 음식전문점의 위생관리가 부실한 결과를 초래했다.

하지만 코레일 유통의 음식점 매장에 대한 관리가 부실함에도 공인기관에 검사를 의뢰하는 자가품질검사를 올해부터 1년 2회에서 1년 1회로 축소해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각 지자체 및 식약처에서 점검한 외부기관 적발내역을 보면, 2018년에 식약처 등 3개 기관에서 유통기한 경과 및 조리실 위생상태 불량으로 적발돼 1700여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올 8월까지 2건이 지자체에 적발돼 3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여중생, 여고생에게 집단 폭..
함열서 술자리 다툼끝에 살인미수 ..
【익산칼럼】정치란 무신불립(無信..
"익산지역 레미콘업체 신규허가 절..
‘이리고 총동창회장배 미령 축구대..
익산시, 도심주차난 ‘숨통’ 위해 ..
제19기 평통익산시협의회 16일 성황..
익산시 대물림 맛집 13개소 선정…..
인기 래퍼‘키드밀리’ 내달 2일 익..
재건축 청솔아파트, 이달 26일 시공..
최신뉴스
2019 청소년 문화콘서트 다채롭게 ..  
예술컴퍼니 아트문'역사문화예술 ..  
익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역대 최..  
저지방·고단백 끝판왕 복어 ‘복..  
국화향기속 26일 니트&한지섬유패..  
익산지역 환경정책 둘러싸고 '갑론..  
에덴어린이집, 21일 굿네이버스에 ..  
11월 1~2일 익산 어울누리 청소년 ..  
익산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  
2019농식품 창업콘테스트 ‘판매왕..  
익산 낭산다례원 등 5개 농촌교육..  
익산산림조합, 조합원 90여명과 함..  
"장점마을 친환경 시범마을 조성토..  
익산시-지역 농·축·원협, 농업상..  
귀신 쫓아낸다며 20대 딸 죽게 한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