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26 오후 02:49:01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헌율 시장 "서동축제서 백제와 마한 분리 검토를"
"백제에 치중해 마한 잃고 있다… 마한 역사 되살려야 "
국화축제, 돼지열병 상황전개 따라 적절히 대처 당부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월) 15:4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정헌율 익산시장이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정헌율 익산시장은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그간 ‘백제’에만 치중해 우리의 소중한 역사인 ‘마한’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제라도 서동축제에서 백제와 마한을 분리해 마한의 역사를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헌율 시장은 “우리시의 대표축제인 서동축제는 1969년 시작한 마한민속제전에서 유래했는데, 오늘날 서동축제는 서동과 선화를 중심으로 한 백제중심의 축제로 기울어져 있다”고 설명하며 “내년부터는 서동축제에서 마한의 역사를 별도로 분리해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익산은 삼한시대 마한 54국의 중심지로서 기원전 194년, 기준왕이 익산땅 금마를 도읍으로 정해 마한을 다스렸다는 기록이 있으며 ‘기준성’이라고 불리는 ‘미륵산성’이 그 대표적인 유적이다”면서, “기준산성(미륵산성)에 대한 관광지 개발 및 홍보도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 정 시장은 “농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태풍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으로 국화축제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절히 대처하라”고 당부하는 한편 “지구온난화로 인해 10월 태풍이 잦아지는 추세”라며, “국화축제 개최시기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언급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혐의없음 건 수사의뢰한 익산시에..
함열여고 졸업 박현경, 생애 첫 승 ..
익산지역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
익산시 재정사업 '신흥공원 조성’ ..
고3 등교 개학한 20일 반가움과 긴..
익산에 명예도로 1호 하림그룹 상징..
익산 먹자골목에 결식아동 위한 이..
익산역 광역 환승체계 구축, 재시동..
익산지역 아파트 전체의 73%, 20년 ..
금강 유람선 뜰까…전북·충남 4개 ..
최신뉴스
익산 불법주정차 단속 84%,영등동 ..  
【분실공고】어양동 어양센트럴파..  
익산 재난기본소득 착한소비로 전..  
익산시 지방재정확충 위해 사라진 ..  
오늘부터 마스크 안 쓰면?…"버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국립감염병..  
"시립교향악단 창립 개정조례안 철..  
한승진 황등중 교사,‘코로나 이전..  
익산여성의전화, 가정폭력상담 교..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기쁨의 하..  
어머니 폭행하던 동생 숨지게 한 4..  
농기실재단-원광정보예술고 미래창..  
왔다! 사춘기! ‘사춘기 파티’로 ..  
"면역력 높이는‘마늘·도라지 기..  
익산 코로나 피해 청년실직자·시..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