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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성 인권 체험교육 만족도 최고
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도내 23개 초등학교 5·6년생 대상 교육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화)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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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소장 도성희)는 여성가족부와 전북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지난 4월부터 전북도내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19년도 학교 성 인권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5·6학년을 주 대상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성 인권 교육프로그램에는 탄생의 신비, 완전 소중한 우리, 사춘기 꽃이 피다, 소중하고 행복한 성인권, 성폭력 예방과 대처, 인권존중 모의법정 체험, 성 인권 퀴즈퀴즈 등 총 7개 부스로 이뤄져 3시간 동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 익산신문
코너마다 다양한 교구를 학생들이 실제로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해 다양한 도구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교육인 만큼 참여자들이 많은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담임교사들의 임장지도를 통해 교육 후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녹아날 수 있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찾아가는 성인권 체험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미있었다는 반응와 함께 대부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익산신문
한편 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2012년부터 8년째 성 인권 교육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2016년 여성가족부 우수사례로 선정돼 표창받은 바 있다.

또한 올해는 익산시 초등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장애 아동 청소년 성 인권사업도 함께 진행 중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문화와 올바른 성의식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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