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장성국 이사장(왼족)이 이달 17일 ㈜로이 F&B 윤경숙 이사장과 MOU를 체결한뒤 기념촬영했다. | | ⓒ 익산신문 | |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은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에 힘쓰고 있다.
그 결실로 투자 기업 1호 ㈜로이 F&B(이사장 윤경숙)를 유치, 사업의 순탄한 시작을 알릴 업무협약(MOU)을 이달 17일 체결했다.
㈜로이 F&B는 익산의 브랜드 빵을 만들려하고 있으며,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12월 ‘솜리당’오픈을 목표로 현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익산역 환승객 및 지역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빵집은 지역의 제과명장을 공장장으로 임명하고, 지역의 인재들로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투자 기업이 늘어날 수 있도록 익산·익산의 관광과 관련한 홍보를 진행하고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또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축제팀(063.843-8817)으로 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
커뮤니티
입력 : 2019년 10월 21일(월) 09:55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는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에 힘쓰고 있다.그 결실로 투자 기업 1호로 ㈜로이 F&B(이사장 윤경숙)를 유치, 사업의 순탄한 시작을 알릴 업무협약(MOU)..','http://www.iksannews.com/data/newsThumb/1571608514ADD_thumb580.jpg');){kind=small}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 2025년 국비 확보 목표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