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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 WTO개도국지위 포기 규탄·市 농업정책 질타
8일 익산시청 주차장에 수확한 벼 톤백 100개 야적시위
농민수당 T/F구성·농업인회관 매각계획 철회 등 주장
일부 시민"주차공간 부족속 주차난 가중" 불만 목소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8일(금)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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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농민회가 이달 8일 익산시청 주차장에 수확한 벼 톤백 100개를 야적하고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규탄과 함께 익산시의 농업정책에 질타의 목소리를 높였다.

익산시농민회는 “농민회는 지난 30년간 농업정책에 대한 제안과 더불어 농업지킴이 역할을 해왔다”며 “지난 상반기 익산시장 간담회에서 농민수당 T/F구성, 현 농업인회관 리모델링을 통한 농업인회관 운영, 농업직공무원 증원, 농업경영체 전수조사 D/B구축, 통일농업경작지 협조 등을 익산시에 제안했으나 실질적인 조치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민수당은 전북도와는 별개로 추진하고 T/F을 구성하겠다고 했지만 농민회의 의견수렴 없이 도지사와 협약을 해 생색내기뿐인 간담회가 됐다”고 비난했다.

또 “농업인회관은 2001년 시와 농민회가 협의를 통해 설치해 20년간 사용하고 있다”며 “이런 사실이 있음에도 의회와의 약속이라며 일방적으로 농업인회관을 매각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는 약속의 일방적인 파기이며 농민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명예농업시장제, 희망농정위원회 등 좋은 제도는 다 갖춰 놓았으나 정작 현장의 목소리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면 공염불에 불과하다”며 “서로 머리를 맞대고 농업의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농민들의 나락적재 투쟁과 관련,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가뜩이나 민원인들의 주차공간이 부족한 시청 광장에 나락적재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워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주차난 가중 현상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농민회 및 익산시측의 타협점으로 조속한 해결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박해정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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