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2-06 오후 05:29:01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 익산시
집단암 발생 장점마을 환경오염사고 계기 재발방지 총력
대기·폐기물 배출 다수민원 발생 사업장 10개소 특별점검
위반적발업체 폐쇄명령 3건·사용중지명령 3건 등 강력조치
내년도 악취저감 시설개선 보조금 31억여원 대폭확대 편성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9일(금) 09:2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환경부의 역학조사 결과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집단암 발병에 원인을 제공한 인근 유기질 비료공장 <유>금강농산 가동때 장면.
ⓒ 익산신문
익산시가 장점마을 환경오염사고와 관련해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대기·폐수·폐기물 배출시설 중 다수민원 발생 사업장 10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12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익산시와 전북지방환경청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대기·폐수·폐기물배출시설에 대한 적정운영 여부 및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했다.

또 인허가 신고사항 외 새로운 오염물질 발생여부 확인을 위한 사업장 특정대기·수질유해물질 등 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

ⓒ 익산신문
시는 점검결과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된 A업체 등 3개 사업장에 대해 폐쇄명령 조치하고, 대기배출시설을 미신고해 설치·운영한 B업체 등 3개 사업장에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1, 고발 6, 과태료 처분 경고 7건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시는 향후 행정처분에 대한 불복으로 행정소송 등이 제기될 경우 환경문제에 경험이 많은 변호사를 선임해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동종업계 유사 처분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 폐쇄명령 기간 내 반입원료 및 사업장 폐기물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청소자원과와 협의를 통해 기간 내에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을 이행할 수 있도록 사업장 이행사항을 수시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한 노후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2019년 제2회 추경에 288000만원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지원금액을 315000만원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 악취저감시설 개선 보조금 1억원을 편성해 산업단지 2곳에 지원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악취개선 보조금을 73000만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보조율도 50%에서 최대 90%까지 상향 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한 노후된 대기방지시설 설치지원 및 악취저감 시설 개선 보조금을 확대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수민원발생 사업장에 대한 대기, 폐수, 폐기물 등 합동점검을 통한 집중지도 및 점검을 강력하게 추진해 다시는 장점마을과 같은 환경오염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홍동기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배산 신일해피트리 APT신축현장 공..
숨진 前 백원우팀 민정비서관실 수..
익산서 어머니에게 돈 조르는 동생 ..
마동·모인·수도산공원 민간특례사..
옛 동산역~춘포역 전라선 폐선부지 ..
"국토부, 서부내륙고속도 1·2단계 ..
원광대 재경동문회,모교발전기금 6..
“지속적 민원에도 귀닫은 익산시청..
"학생 이리역앞 덮는 까마귀떼였지"..
익산 남중동지역 버스승강장 바람막..
최신뉴스
원광종합사회복지관-이마트 익산점..  
㈜제일건설,내수경기 활성화·일자..  
오는 10일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 ..  
역전할머니맥주, 독거노인 성금 50..  
선우권 자연 대표, 익산시 섬유 명..  
낭산초, '행복 아나바다' 장터…수..  
김기영 도의원,"학생들의 아픈 마..  
2019익산문화재 야행, 지역문화재 ..  
익산건축협회 회원들 올해도 어김..  
황등 하동마을,우수마을공동체활동..  
원광새마을금고, 어르신 따뜻한 겨..  
백제 무왕 소재 역사 살아 숨 쉬는..  
원광대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잇..  
道교육청,12월9~13일 공·사립 교..  
함열여고 신배완 교사, 올해의 과..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