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2-06 오후 05:29:01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숨진 前 백원우팀 민정비서관실 수사관 남성고 출신
1일 참고인 신문 檢출석 앞두고
"모두에게 죄송" 자필 메모 남겨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2일(월) 09:5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백원우 특감반’에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서초구 한 사무실. /출처=연합뉴스
ⓒ 익산신문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백원우 대통령민정비서관실 소속으로 울산에 내려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를 점검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수사관 A 씨(47)가 1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런 가운데 숨진 A 씨는 군산 출신으로 남성고를 졸업한 것으로 탐문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후 6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김태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검찰과 경찰·소방 등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후 3시 9분경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오피스텔은 A 씨의 지인이 법무사사무소로 사용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A 씨의 지인이 112에 먼저 신고했고, 경찰이 119구급대와 함께 출동해 현장에 도착했지만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선 A 씨가 급하게 자필로 쓴 듯한 A4용지 9장 분량의 메모가 발견됐다. 메모엔 “이런 일이 생겨서 모두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수사나 청와대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고 한다. A 씨의 유가족은 “A 씨가 최근 많이 힘들어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민정비서관실에 파견돼 주로 백 전 비서관이 내린 업무를 수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공직자 비리 감찰 권한이 있는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이 아닌 민정비서관실 소속인 A 씨가 지난해 지방선거 전 울산에 간 이유를 조사할 계획이었다.

A 씨는 청와대 파견 근무 뒤 최근 검찰로 복귀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수감 중)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에서 근무해 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배산 신일해피트리 APT신축현장 공..
숨진 前 백원우팀 민정비서관실 수..
익산서 어머니에게 돈 조르는 동생 ..
마동·모인·수도산공원 민간특례사..
옛 동산역~춘포역 전라선 폐선부지 ..
"국토부, 서부내륙고속도 1·2단계 ..
원광대 재경동문회,모교발전기금 6..
“지속적 민원에도 귀닫은 익산시청..
"학생 이리역앞 덮는 까마귀떼였지"..
익산 남중동지역 버스승강장 바람막..
최신뉴스
원광종합사회복지관-이마트 익산점..  
㈜제일건설,내수경기 활성화·일자..  
오는 10일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 ..  
역전할머니맥주, 독거노인 성금 50..  
선우권 자연 대표, 익산시 섬유 명..  
낭산초, '행복 아나바다' 장터…수..  
김기영 도의원,"학생들의 아픈 마..  
2019익산문화재 야행, 지역문화재 ..  
익산건축협회 회원들 올해도 어김..  
황등 하동마을,우수마을공동체활동..  
원광새마을금고, 어르신 따뜻한 겨..  
백제 무왕 소재 역사 살아 숨 쉬는..  
원광대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잇..  
道교육청,12월9~13일 공·사립 교..  
함열여고 신배완 교사, 올해의 과..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