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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하필 비번 담당 경찰관과 병원서 조우 철창행
익산 중앙지구대 류재옥 경위 비번날 원광대 병원 진료받고 나오다
자신이 접수했던 차량털이 절도사건 용의자 발견 격투끝에 붙잡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2일(수)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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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번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나오다 자신이 접수했던 관내 차량털이 절도사건 범인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를 발견하고 격투 끝에 붙잡은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 류재옥 경위.
ⓒ 익산신문
쉬는날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나오던 경찰관이 나흘 전에 자신이 접수했던 관내 차량털이 절도사건 범인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를 발견하고 격투 끝에 붙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에 근무하는 류재옥(40세) 경위다.

류재옥 경위는 지난 11일 오후 2시 55분경 원광대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나오다가 나흘 전에 발생한 관내 차량털이 범인과 비슷한 남성을 발견, 피의자임을 직감하고 경찰관 신분을 밝히며 동행한 피의자 어머니에게 절도 동영상을 보여줬다.

그러자 피의자 어머니는 “이 남성은 아들이라”고 시인했다.

이때 류 경위는 175cm에 100kg인 용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병원 1층 현관에 있던 80여 명의 방문객이 자칫 다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일단 건물 밖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본관 앞 주차장으로 이동한 류 경위는 곧장 익산경찰서 112종합황실로 병력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용의자가 류 경위를 밀치고 도주하려 하자 이를 제지하며 격투 끝에 지원을 요청받고 도착한 경찰관들과 함께 용의자를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류 경위는 상의가 다 찢기고 찰과상까지 입었지만 주변 사람들이 다치지 않고 용의자를 검거해 오히려 다행이라며 자신보다 시민의 안전을 더 걱정하는 경찰의 참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임성재 익산경찰서장은 “비번날 그것도 몸이 아파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나오는 상황에서 수사 중이던 범인과 인상착의가 유사함을 확인하고 격투 끝에 검거한 류 경위의 활약이 자랑스럽다며 경찰청장 표창을 추천하겠다”고 높이 평가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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