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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거주 코로나 확진자 3명 원광대병원 치료중
이달 26일 경북 안동및 대구 거주 확진자 2명 이송
앞서 이달 21일 전주 확진자 동료 1명도 입원치료중
정헌율 시장,정부 방침 협조속 지역 건강권 확보 사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6일(수)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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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동 원광대병원 전경.
ⓒ 익산신문
국가지정 음압병상을 갖춘 원광대학교병원에 타지역 거주 코로나 19 확진자 3명이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 및 전북도에 따르면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지역 내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른 가운데 익산과 전주에서 분산 이동 치료가 진행된다.

특히 익산 원광대병원은 도내 첫 확진자가 완전하게 치료를 받고 퇴원한 최적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역민들의 자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익산시는 이달 26일 안동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이날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립중앙의료원 내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가 포화상태에 이른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치료를 전국의 음압병실을 갖춘 곳으로 이송 치료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이날 전북 4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산의 70대 여성 A씨도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

대구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지난 21일부터 아들이 거주하고 있는 군산에 머무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70대 여성의 남편 B씨(73·남)가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대병원으로 이송치료를 받고 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내에서 4번째로 확진판정을 받은 A씨(70·여)의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들과 며느리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대구에서 아들이 운전한 승용차를 타고 남편 B씨와 함께 군산으로 이동했으며, 26일까지 군산 아들 집에 머물렀다. 이 기간 군산과 충남 서천 등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2월 21일 전주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직장 동료 환자(36) 1명도 원광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이로써 도내에서는 원광대병원 3명, 전북대병원에서 4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게 됐다.

이에앞서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8번 환자(62·여·군산거주)는 2월 12일 퇴원한 바 있다.

이 환자는 1월 23일 밤 10시 20분께  청도항공 QW9901기 편으로 인천에 도착한 뒤 감기 증세를 보여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같은달 31일 오후 확정 판정을 받아  원광대병원에 격리됐다 완치돼 12일만에 퇴원한 것.

원광대 병원에 코로나 확진자가 입원 치료 중이지만 익산시민중에 코로나 확진자는 아직껏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익산시도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감염병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전북대병원 5실 8병상, 원광대병원 3실 3병상 등 총 8실 11개의 국가 지정 음압격리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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