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7 오후 04:44:0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역, 호남축 국제철도 거점 B/C 가장 높다
(사) 대중교통포럼 국제철도 거점역 구축 연구 용역 결과
호남권 송정역 등 他역 대비 편익·경제적 타당성 가장 높아
"국제철도 거점 육성 위한 민·관·전문가 활동조직 서둘러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7일(금) 18:5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역이 호남축의 대표적인 국제철도 거점역으로 경제적 타당성(B/C·비용대비 편익분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익산시는 ‘국제철도시대에 대비한 국제역(익산역) 구축전략’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3월 27일 익산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헌율 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관계 공무원·코레일 전북본부 팀장·용역수행기관인 (사)대중교통포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용역 경과보고·국제역(익산역) 구축전략 로드맵 제시·관련 부서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 익산신문
(사)대중교통포럼이 수행한 ‘국제철도시대에 대비한 국제역(익산역) 구축전략’연구용역 최종 보고결과에 따르면 호남권 역 중 국제철도 거점역 편익 및 경제적 타당성 (B/C) 분석 결과 익산역은 3.89, 광주송정역은 2.21, 목포역은 0.48, 여수엑수포역은 0.47 등으로 익산역이 경제적 타당성이 가장 높았다.

익산시는 이를 근거로 해서 익산역 국제철도 추진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로 하고 이를 위한 전략을 ‘국제철도시대에 대비한 국제역(익산역) 구축전략’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익산역을 국제철도 거점역으로 육성시킬 수 있도록 행정과 시민·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활동조직이 서둘러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보완해 용역 최종결과자료집에 반영할 예정이다.

(사)대중교통포럼의 김시곤 교수(대한교통학회 회장)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의 일환으로 2015년 말에 단둥(신의주 인접)과 훈춘(나진·선봉 인접)까지 고속철도망이 완성돼 있어 남북한철도가 연결될 경우 시베리아 횡단철도(TCR)와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고속철도가 개통(2023년 가정)돼 익산역이 국제철도 거점역으로 선정된다면 호남권 다른 역에 비해 편익과 경제적 타당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오늘 최종보고회로 마지막 보완과정을 거쳐 용역결과를 기반으로 익산역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 추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철도시대 대비 국제역(익산역) 구축 전략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3월 27일 익산시청 회의실에서 정헌율 시장, 윤영숙 익산시의회 부의장,용역수행기관인 (사)대중교통포럼 김시곤 교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한편 익산시는 남북철도 및 대륙철도 연결 가능성에 대비,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95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국제철도시대에 대비한 국제역(익산역) 구축전략 연구용역을 발주,오는 4월 납품받을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익산시가 호남축의 대표적인 국제철도 거점역으로 조성될 수 있는 당위성과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시 익산시의 국제철도역 조성 유치를 위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 제시, 익산역의 국제철도역 구축을 위한 단계별 세부추진계획 수립 등을 위해 추진됐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청 부서 사무실 4월께 대대적..
제70대 익산경찰서장에 송승현 총경..
"17년 동안 아파트 관리비 빼돌린 ..
교육기관 온라인 쇼핑몰 익산서 탄..
원광대병원 수도권 진출 검토에 내..
설 앞두고 선물용 ‘익산多e로움’ ..
늑장 국가식품클러스터내 공동주택 ..
익산시청에 아동학대 예방 '전담팀'..
교도소 세트장·고스락에 무장애 열..
【사설】익산시 임시청사 운영기간 ..
최신뉴스
장성국 대표, 익산문화관광재단 갑..  
원광보건대, ‘원어민 화상영어교..  
펭귄캐릭터 ‘포포포’, 익산문화..  
익산소방서, “따뜻한 이웃의 정 ..  
남성중·고 총동창회, 설명절 앞두..  
익산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진..  
"익산시 캐비넷 용역과제, 전형적 ..  
‘소문난 복집’ 인화동 착한가게 ..  
익산시청 축구동아리, 사랑의 연탄..  
익산산림조합, 설명절 맞아 성금 1..  
원광대 박맹수 총장, 어린이 교통..  
헬스앤뷰티, 시에 보신용 삼계닭 2..  
전북서부보훈지청, 보훈가족 35가..  
익산시, 금마 배수지 시설 확충…..  
익산 농업인대학 신입생 2월 10일..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