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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개신교 교회 37% 253곳 현장 예배 강행
1주일 전 전체 71%인 478곳보다 줄었지만 여전해
"안내했지만 노인 신도들 교회 찾아 어쩔 수 없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30일(월)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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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내 한 교회가 주일 예배를 진행하면서 신도들간 감염을 막기 위해 2미터의 간격을 유지하라는 안내문을 홍보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 개신교 교회들이 정부의 행정명령에 동참해 주일 예배 중단에 나서고 있으나 여전히 상당수가 종교적 집단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신문이 주일인 3월29일 오전과 오후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시내 상당수의 교회들이 현장 예배를 하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

이날 익산지역 전체 개신교 교회 673개소 가운데 253개소의 교회가 예배 집회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교회 가운데 37.6%가 예배를 강행한 것이다.

이는 지난 주일(3월22일)에 전체 교회 가운데 71%가 정부와 익산시의 중단 권고에도 예배를 열었던 것에 비하면 절반가량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여전히 개신교 교회 열 곳 가운데 4곳이 집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시민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신도 수가 1000명이 넘는 대형교회에 속하는 A교회의 경우 지난 22일에 이어 29일에도 현장 예배를 진행했다.

다만 이 교회의 경우 평소 1000석 이상의 자리를 메우는 예배당의 내부에 약 100여명 내외의 신도들만이 참석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교회 측은 보건당국의 권고에 따라 소독제를 비치하고 신도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준수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익산의 한 교회가 주일을 맞아 소수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익산신문


한 중형교회의 목회자는 “우리 교회의 경우 온라인 영상을 통해 예배를 드리고 가능하면 가족들과 예배를 드리도록 안내하고 있으나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노인신도들이 교회를 찾고 있다”면서 “이럴 경우 어쩔 수 없이 예배당 안에서 예비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회의 목사는 “초기에는 정부의 권고에 따라 온라인 예배를 드렸으나 기간이 늘어나면서 일부 신도들의 요청이 있었고, 우리 지역에서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해 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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