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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대책위 “표 의식해 신천지와 손잡아선 안 돼”
익산 기독교연합회 소속 목회자들 기자회견
총선 후보에게 신천지관련 의혹 해소 요구에
‘목사 맞느냐’는 모욕적인 말 들어 집단 분노
사과나 입장 밝혀달라는 요구에도 묵묵부답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2일(목)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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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소속 목사들이 2일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 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천석 사랑인교회 목사, 이하 이단대책위)는 2일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해 신천지와 손을 잡는 것은 안 된다”며 “정치권이 (총선 정국에)긴장을 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단대책위소속 목회자들은 이날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지역 총선에 출마한 특정 후보가 신천지 측과 관련된 의혹을 여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회자들은 “과거부터 전북과 익산지역의 정치권에서 신천지와 관련된 의혹들이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다”면서 “신천지 예배 참석, 시장 선거캠프의 신천지 신도 관여, 모 후보와 신천지 수뇌부 관련 의혹 등이 그런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단대책위는 이어 “최근 익산지역 총선에 나온 모 후보와 기독교 사무실에서 만나 후보에게 신천지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면서 “그러나 해당 후보는 ‘목사님이 맞습니까’, ‘하나님을 믿습니까’라는 막말로 모욕감을 줬다”고 성토했다.

이단대책위는 “이 후보의 발언에 대해 상당수의 목사님들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 후보에게 사과를 하든지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현재까지 연락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후보가 아무리 거짓을 말해도 익산시민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며 “만약 신천지인 것을 몰랐다면 그것은 후안무치이자 무능”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익산기독교연합회에는 550곳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고 신도 수는 약 10만명이라고 이단대책위는 밝혔다. /김대홍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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