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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저소득층 근로 청년 자립기반 지원 강화
희망키움통장I·청년희망키움통장·청년저축계좌 등 가입자 모집
정책 안착 시 목돈 마련으로 청년층 안정적인 미래 준비 지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6일(월)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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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가 저소득층 근로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자립기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저소득층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희망키움통장Ⅰ’과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 3개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의 경우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근로·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 40%의 60% (4인 가구 기준 1,139,802원) 이상인 가구일 경우 신청 가능하며 오는 17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 소액이더라도 근로·사업소득이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매월 저축할 금액이 없어도 근로·사업소득이 확인되면 근로·사업소득에 비례해 적립 가능하며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2,374,587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가구의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7일부터 24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매월 일정하게 저축한 금액에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을 추가해 자립할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것으로 현재 근로·사업소득이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매월 10만원씩 저축했을 경우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추가해(1:3 매칭 지원) 3년 후 1천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만기(3년 가입) 시에는 교육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 지급해지 기준을 충족하고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적립된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확인조사를 통해 최종가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올해 ‘희망키움통장Ⅰ’과 ‘청년희망키움통장’은 10회(2~11월), ‘청년저축계좌’는 2회(4·7월)에 걸쳐 희망자를 모집하며 관련 사항은 익산시 희망키움통장담당자(859-539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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