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6-01 오후 06:26:1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리온"익산 여직원 자살,회사와 직접 연관성 없어"
"동기는 회사 외 다른 데에 있는 것으로 잠정 결론"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1일(목) 18:2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제과업체로 1956년 출발한 오리온 심볼.
ⓒ 익산신문
오리온은 지난 3월 17일 익산공장에서 근무하던 20대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두 차례 경찰 조사가 있었으며 고인의 자살 동기와 회사는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장 내 일부 경직된 조직문화에 문제가 있으나 극단적 선택의 동기는 회사 외 다른 데 있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리온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자들의 명예 문제도 있고 사적인 개인 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입장문을 통해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이어 "현재 고용노동부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회사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가 공정한 결론을 내려 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 익산시내 B모 아파트 15층에서 3월 17일 투신해 숨진 20대 여성이 따돌림 등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남긴 유서 일부.
ⓒ 익산신문
그러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회사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떠한 책임도 감수할 것"이라며 "또 문제가 된 임직원이 있다면 법과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최근 추가로 제기된 2018년 10월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는 회사가 인지하지 못했다"며 "최근 유족의 문제 제기로 인지하게 됐고, 즉시 조사를 착수해 현재 조사·징계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월 17일 오리온 익산공장에 다니던 한 직원은 '팀장과 직원이 회사에 다니기 싫게 만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근로기준법(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위반을 묵인·방조했다며 담 회장을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홍동기 기자

 

↑↑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오리온 익산공장 청년노동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모임'이 이달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오리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캡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시립교향악단 창립 관련 개정조례..
"수소차 충전소 없는데 보조금부터 ..
국회 의원회관 김수흥 728호·한병..
익산시, 다중이용 공공시설 개방 ‘..
익산 귀금속 원정털이범…재난지원..
익산 시내버스 결행정보 서비스 '유..
익산 불법주정차 단속 84%,영등동 ..
익산역 뒷편 선화로 일방통행 지정 ..
익산 금마 등 4개 古都 신축 한옥 ..
익산某고교 학생에 신천지관련 질문..
최신뉴스
농식품 액셀러레이팅으로 창업서 ..  
낭산면서 도내 첫 과수화상병 발생..  
철도관사마을, ‘새뜰사업’ 발판 ..  
영등동 백제상점가 ‘너나들이 문..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  
전북교육청, 2020년 9월1일자 교육..  
원광대병원 임산부 여직원 배지 착..  
익산시산악연맹, 지난 31일 배산 ..  
우여곡절끝 익산 도시관리공단 설..  
국민 참여형 사진 공모전 ‘왕궁리..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섬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6월 29일..  
道농기원, 향기나는 밥쌀 십리향 ..  
김수흥 의원 “정치를 바꾸고 익산..  
청와대 춘추관장에 익산출신 김재..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