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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5개월 동안 익산시 인구 무려 3025명 감소
월평균 600명 이상 감소…4월달만 100명대로 뚝 떨어져
인구 감소 이런 추세라면 내년 초 28만명선 붕괴 우려
"4월 최소 인구감소폭 익산시 재난기본소득 영향" 분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03일(수)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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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좋은정치시민넷 제공.
ⓒ 익산신문
올들어 5개월 동안 익산시 인구가 모두 3025명, 월평균 600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인구 감소추세가 계속 이어질 경우 28만명선도 머지 않아 붕괴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4월의 경우만 인구감소 인원이 1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익산시가 1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익산시 및 시민사회단체인 좋은정치시민넷에 따르면 익산시 5월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는 28만4746명으로 전달인 4월보다 28만5431명보다 509명이 감소했다.

올들어 4월까지 월별 인구 감소는 1월 774명, 2월 901명, 3월 665명, 4월 176명이었다.

따라서 올들어 5개월 동안 줄어든 익산시 인구는 총 3025명으로 2019년 12월 말 대비 1.05% 감소했으며 , 월평균 600명 이상씩 줄은 셈이다.

현재와 같은 감소 추세라면 28만명선도 내년 초에 무너질 것으로 예측된다.

원인별 인구 감소 현황을 보면 △시도간인구순이동(전입-전출)으로 1773명이 감소 △시군구간인구순이동으로 871명 감소 △자연감소(출생자-사망자) 399명이었다.

익산시 인구감소는 58%가 시도간인구순이동에서 발생하였으며, 다음으로는 시군간인구순이동에서 28.6%, 자연감소에서 13%를 차지했다.

익산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타 시도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많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익산시의 2020년 1~5월 출생자는 530명, 사망자는 929명으로 5개월 동안 399명 인구가 자연 감소했다.

ⓒ 익산신문
2019년 말 인구 대비 5개월 동안 호남지역 주요 도시 인구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익산시 인구가 –1.05%로 가장 많이 줄었으며, 다음으로 군산시(–058%), 여수시(–0.54%)가 차했다.

반면 전주시와 순천시는 증가했다.

이런 추세로 가면 내년 정도에 호남지역에서 인구수에 따른 도시 순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좋은정치시민넷 손문선 대표는 “익산시 인구가 급속도로 감소하는 것은 타 지역에 비해 거주지로서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며 “인구 감소의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도시의 미래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이어 “익산시가 인구유출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백화점식 인구 증가 정책이 아니라 전출인구에 대한 전출지역·전출 이유 분석 통해 원인을 찾고 그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익산에서 직장을 다니지만 생활은 타 지역에서 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주여건(산업·주택·교육·환경·문화 등) 개선을 위한 단기 처방 및 중·장기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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