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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연구원, 쿨비즈 의류제품 개발 주목
㈜프로텍스코리아·보광염공㈜ 등과 컨소시엄 구성 개발
국내·외 냉감섬유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한층 강화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13일(목)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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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전북지역 유일의 섬유연구 연구기관인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남영)은 2년여 동안 한국산업단지공단 프로젝트R&D사업을 통해 셀룰로오스계 재생섬유 및 냉감 가공기술을 이용한 쿨비즈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쿨비즈 제품 개발은 섬유가공제 전문생산업체인 ㈜프로텍스코리아, 보광염공㈜, (유)오가닉코리아, 나성어패럴, 현대어패럴, ㈜성실섬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뤄졌다.

그 동안 국내 냉감소재의 대부분은 합성섬유를 사용해 피부의 열을 빠르게 발산할 수 있는 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냉감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편직 설계와 땀을 흡수하면서 다양한 터치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천연성분 냉감가공제를 처리해 지속 냉감성능을 동시에 부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프로텍스코리아에서는 천연 물질인 자일리톨, 멘톨 등을 이용해 냉감가공제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특허 1건을 출원했으며 향후 셀룰로오스계 재생섬유를 60% 이하까지 낮추면서 냉감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남영 ECO융합섬유연구원장은 “기존 합성섬유를 적용한 냉감소재와 차별화된 천연소재 기반의 냉감 의류제품의 개발로 국내외 냉감섬유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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