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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KOLAS 포장분야 인정범위 확대
세계 103개국에서 동등한 효력 인정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9일(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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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KOLAS'로부터 포장(종이·플라스틱)분야 인정범위를 확대 받았다.

이로써 개정된 국제기준 ISO 17025(2017) 운영체제로 전환평가를 완료하고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서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KOLAS는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시험능력과 장비·시설을 종합 평가해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하는 기구다.

이곳에서 발급하는 성적서는 국제적으로 상호 인정되고 통용된다.

식품진흥원이 인정을 획득한 식품(이화학·미생물) 및 포장(종이·플라스틱)분야 등 31개 항목의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ILAC*)에 상호인정협정이 체결된 103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이 인정된다.

현재 국내 모든 공인시험기관은 국제기준 ISO 17025가 개정(2017년)됨에 따라 2020년 11월까지 새로운 국제기준에 맞춰 운영체계를 전환하도록 요구하는 상황이다.

올 연말까지 전환을 완료하지 못한 공인기관의 시험성적서는 외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효력을 상실하게 돼 성적서를 이용하는 국내 기업은 수출 및 해외인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윤태진 이사장은 “KOLAS 전환평가 완료, 인정범위 확대로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한편 신뢰성 있는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내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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