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5-07 오후 08:21:2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지역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익산지역 11월 18~20일 3일사이 확진자 16명 발생
21일 0시부터 50㎡이상 식당 1m 이상 거리두어야
실외경기장도 마스크 의무화·100인 이상 모임금지
20일부터 원광대 모든 건물폐쇄 비대면 수업 전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0일(금) 03: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 정헌율 시장(좌측)이 11월 18~20일 사이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대인 14명이 발생한 것과 관련, 20일 오전 시청상황실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며 "익산시민은 반드시 이겨낼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측은 한명란 보건소장.
ⓒ 익산신문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1월 19일 사상 최대인 11명을 포함 18~20일 사흘 사이 무려 14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데다 3차 종합병원에서 집단 감염 양상마저 띠어 비상이 걸렸다.

이로인해 50㎡ 이상 식당에서 1m 이상 거리둬야 하고 100인 이상 모임 금지 등의 조치가 이뤄지는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가 익산지역에서 11월 21일 0시부터 시행된다.

지난 10월 29일 1명 이후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없었던 익산지역에서 3주 만인 11월 18일 밤 11시에 20대 여성 1명(익산 21번), 19일 새벽에 20대 남성 1명(22번)이 양성판정을 받은 뒤 봇물이 터지듯 19일 오후 10명, 20일에 4명 등 3일새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익산시에 따르면 3차 종합병원인 원광대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익산 21번(전북 181번)과 22번은 서로 아는 지인으로 21번은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따려고 11월 16일 전남 나주 운전면허시험장 및 이틀날인 17일 전주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바 있다. 22번은 21번과 렌터카를 이용해 전주 운전면허시험장을 함께 오가는 등 접촉해 확진자가 됐다.

이후 21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원광대병원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 14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해당 병동에 입원한 환자 4명(23번·24번·25번·26번)과 환자 보호자 1명(27번), 간병인 1명(28번)이 1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21번이 방문한 식당의 접촉자 중에는 손님 1명(29번), 아르바이트생 2명(30번·31번) 19일 추가 확진됐다.

이와별개로 광주 566번과 접촉한 30대(32번)가 같은 날 19일, 서울 종로구와 동작구 확진자와 접촉한 30대(33번)와 20대(34번)가 20일 새벽 양성판정을 받았다.

20일 오후에는 원광대병원 입원환자 2명(35번·36번)이 확진자 꼬리를 물었다.

과거와 달리 이번 확진자 대다수가 20대이고, 무증상 감염자의 발생 및 활동이 우려됨에 따라 원광대는 20일부터 모든 건물을 폐쇄하고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이와관련 정헌율 익산시장은 20일 브리핑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적인 예방 및 방역활동을 펼쳐왔지만 확진자가 최근 최대를 기록하는 재난상황에 처했다”며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고 머리를 숙였다.

정 시장은 이어 “확진자 여러 집단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북도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강력 건의, 21일 0시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확정됐다”며 “이번 위기도 반드시 이겨내도록 전직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들도 앞으로 2주간 공공시설·민간단체 행사·소모임, 타지역 및 위험지역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신협 엄유정씨, 70대 할머니 보..
원대로스쿨, 변호사시험 합격자 전..
익산웅포관광지에 대규모 레저시설 ..
익산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5..
천년고도 익산에 ‘미륵산 순례길’..
바르게살기운동 익산協, 청년 인구 ..
익산 동부권 ‘가족 문화 나들이’ ..
익산서 올해 도내 SFTS 환자 첫 발..
市, 가정의 달 ‘익산다이로움 축제..
익산시, 영등동 식자재마트 부도 피..
최신뉴스
40인의 봉사활동 슈퍼우먼들 ‘함..  
금마면 한 양봉장서 꿀벌 집단폐사..  
【익산익산인】"사주에 오행(火水..  
【익산칼럼】한국농업수리 박물관..  
【기고문】정치자금 후원회 제도 ..  
【줌인찰칵】야간 팝콘 - 조수인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바람 ..  
【김경원의 노무칼럼】퇴직금 중간..  
【보훈 Q&A】5월의 625전쟁영웅을 ..  
【국민연금 Q&A】연금도 압류가 되..  
익산 작은도서관 2곳, ‘상주작가 ..  
익산시, 주민주도 ‘독서동아리’ ..  
익산시민 탄생기념 ‘아가숲’ 선..  
플루콘(주), 익산 제3산단에 31억..  
금마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