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7 오후 04:22:0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장점마을에 국립 환경피해 치유회복센터 설치해달라"
정세균 국무충리 11월 24일 장점마을 방문 자리에서 주민 건의
주민들, 친환경공간 조성 요청과 원인 제공 KT&G책임론도 제기
정 총리 “환경피해 예방 위한 정부 차원의 역할, 책임 다하겠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4일(화) 14:3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월 24일 오후 집단암이 발병한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 현장을 방문, 정헌율 익산시장으로부터 피해상황과 마을환경개선 사업 등에 대해 브리핑받고 있다.
ⓒ 익산신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환경피해로 인한 집단 암이 발병한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을 방문해 정부 차원의 사과와 함께 책임 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24일 오후 송하진 전북도지사, 홍정기 환경부차관, 김수흥 국회의원(익산 갑),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익산시의장 등과 함께 장점마을 환경피해 원인 제공 장소인 금강농산 현장을 방문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장점마을 피해 현황과 종합대책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하며 집단 암 발병의 원인을 제공한 KT&G의 소극적인 행태를 문제 삼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 개입을 건의했다.

아울러 장점마을 주민들은 국립 환경피해 치유회복센터의 빠른 건립과 친환경공간 조성 등을 요청했다.

ⓒ 익산신문
정 시장은 “KT&G에서 배출된 연초박(담배찌꺼기)으로 인한 환경피해가 작은 농촌 마을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고 현재도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장점마을을 치유·회복을 위한 환경교육·생태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국립 환경피해 치유회복센터’를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

주민 대표인 장점마을 최재철 대책위원장은 “국립 환경피해 치유회복센터 건립이 빠른 시일 내 추진돼 그간 환경피해로 고통 받던 마을이 친환경공간으로 바뀌고 암으로 고통 받은 마을 어르신들이 하루라도 빨리 그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 김수흥 국회의원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헌율 익산시장 등과 함께 장점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익산신문
김수흥 의원은 “장점마을 주민들을 위해 국립 환경피해 치유회복센터가 빠른 시일 내 건립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연초박 배출에 책임이 있는 KT&G에 대한 정부 차원의 책임규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피해 현황과 주민들의 고충을 들은 정 총리는“주민들의 고통이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아직도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앞서 정세균 총리는 이날 오전 새만금에서 열린 동서도로 개통식에 참석했다.

한편  익산갑에 지역구를 둔 김수흥 의원(민주당)은 지난 10월 12일 국정감사를 통해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사태에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면서 “장점마을에 국무총리와 함께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실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홍 부총리는 “총리님이 가실지 또는 제가 갈지 또는 주무장관이 방문할지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장점마을 방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었다./경성원 기자 

ⓒ 익산신문
↑↑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 금강농산 모습.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1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청 부서 사무실 4월께 대대적..
제70대 익산경찰서장에 송승현 총경..
"17년 동안 아파트 관리비 빼돌린 ..
교육기관 온라인 쇼핑몰 익산서 탄..
원광대병원 수도권 진출 검토에 내..
설 앞두고 선물용 ‘익산多e로움’ ..
익산시청에 아동학대 예방 '전담팀'..
늑장 국가식품클러스터내 공동주택 ..
교도소 세트장·고스락에 무장애 열..
【사설】익산시 임시청사 운영기간 ..
최신뉴스
원광보건대, ‘원어민 화상영어교..  
펭귄캐릭터 ‘포포포’, 익산문화..  
익산소방서, “따뜻한 이웃의 정 ..  
남성중·고 총동창회, 설명절 앞두..  
익산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진..  
"익산시 캐비넷 용역과제, 전형적 ..  
‘소문난 복집’ 인화동 착한가게 ..  
익산시청 축구동아리, 사랑의 연탄..  
익산산림조합, 설명절 맞아 성금 1..  
원광대 박맹수 총장, 어린이 교통..  
헬스앤뷰티, 시에 보신용 삼계닭 2..  
전북서부보훈지청, 보훈가족 35가..  
익산시, 금마 배수지 시설 확충…..  
익산 농업인대학 신입생 2월 10일..  
익산산림조합금융,6월까지 익산愛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