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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인구,모현동 최고·웅포면 최하위
2020년 12월말 기준 모현동 5년전比 1161명 준 3만8,469명
동지역 인구수 모현·삼성·어양·영동1·동산·신·영등2 동 順
29개 읍·면·동중 인구 최하위 용동면서 웅포면으로 변동
동지역중 구시가지 평화·중앙 등 2개동 5000명도 못미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4일(월)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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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산오투그란테 아파트에서 내려다 본 모현동 전경 저편으로 대규모 단지인 E-평한세상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 인구가 최근 5년 동안 2만명 가량 가까이 준 가운데 29개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변동없이 모현동이고, 가장 적은 곳은 용동면에서 웅포면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가 집계한 2020년 12월말 기준 관내 인구는 28만2,276명으로 5년전인 2015년 12월말 30만2,061명에 비해 1만9,786명이 줄었다.

익산지역 5년 동안 감소한 인구는 도내 장수군 인구(2만2,140명, 2020년 10월말 기준)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지난해말 기준 익산지역 14개 동지역 인구를 보면 모현동이 가장 많고 삼성동(3만1,746명), 어양동(2만5428명), 영등1동(2만3368명), 동산동(2만2,766명), 신동(1만5,622명), 영동2동(1만4463명), 남중동(1만1,687명), 마동(9,488명), 송학동(8,559명), 인화동(7,093명), 팔봉동(6,719명), 평화동(4,867명), 중앙동(3,468명) 순이었다.

동지역 중 인화·팔봉·평화·중앙동 4개 동지역은 일부 읍·면지역보다 인구가 적고 옛 번화가였던 평화·중앙동 등 2개 동지역은 구시가지로 변해 5,000명에도 못미치고 있다.

15개 읍·면 지역 인구는 시내권과 인접해 아파트가 잇달아 들어선 오산면(7892명)이 가장 많고 황등면(7,186명), 함열읍(6,960명), 금마면(5,295명) 춘포면(4,597명), 왕궁면(4,409명), 여산면(3,357명), 낭산면(3,109명), 망성면(3,007명), 용안면(2,671명), 삼기면(2,512명), 함라면(2,324명), 성당면(1,940명), 용동면(1,578명), 웅포면(1,576명)으로 집계됐다.

5년 전에는 용동면이 1,774명으로 29개 읍·면·동 중 인구에서 꼴찌였으나 지난해 말에는 1,578명으로 웅포면 1,576명보다 2명이 많아 최하위면을 벗어났다.

29개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신흥 개발지역인 모현동의 경우 한때 4만명을 웃돌았으나 전체적인 인구 감소추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말 인구 3만8,469명은 5년 전에 비해 1,161명이 빠진 숫자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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