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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규 원광중 교장, 헌혈 300회 대기록 달성
2월 20일 익산 대학로 헌혈의 집서…"헌혈은 가장 쉬운 사랑의 실천"
아들 호선씨 134회·딸 하늘씨 110회 헌혈,익산지역 소문난 헌혈가족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1일(일)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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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태규 원광중 교장(우측)이 지난 20일 익산 헌혈의 집에서 300번째 헌혈을 하고 있다.아들 호선씨도 그의 옆 자리에서 헌혈하고 있다./사진 송태규 교장 가족 제공.
ⓒ 익산신문
익산지역 소문난 헌혈가족의 가장인 원광중 송태규 교장(60)220일 익산시 신동 대학로 헌혈의집에서 300번째 헌혈 기록을 세웠다.

시인자 수필가이기도한 송태규 교장의 이날 헌혈에는 아내와 아들·딸 등 가족과 지인들도 동참해 헌혈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그의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 포장증을 수여했다.

송 교장 가족의 헌혈은 유별나다. 아들 호선씨(30·육군대위)134회를 헌혈했고, 딸 하늘씨(27)110회에 이른다.

특히 하늘씨의 기록은 국내 미혼여성 가운데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이 가족의 전체 헌혈횟수를 합치면 544회나 된다.

이런 공로로 전북혈액원은 2018년부터 그를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송 교장은 지난해 익산시에서 공개모집한 ‘2020 익산만의 숨은 보석 찾기행사에 응모, 익산시는 이 가족을이웃사랑의 또다른 이름, 헌혈명문가이면서 최다 헌혈가족으로 선정했다.

그는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기 위해선 자기관리가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대를 이어 헌혈에 참여 중인 아들과 함께 매년 철인3종 대회에 참여한다. 지금까지 철인대회 등 각종 스포츠 대회에 참여한 횟수만 100여 차례다.

↑↑ 송태규 원광중 교장(가운데)이 지난 20일 익산 헌혈의집에서 300번째 헌혈을 마친 후 가족들과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송 교장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누리는 특권이자 의무사항이라고 생각하고 마음과 생명을 나누는 자기만족이다면서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이 많이 줄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한편 2019년 신인상을 수상하며 수필가로 등단한 송 교장은 지난해 첫 수필집 '마음의 다리를 놓다'(수필과 비평사)를 출간했다.

이 수필집은 그가 30년 이상 교직에 있으면서 느낀 일상을 풍부한 깨달음으로 되새겨 놓은 것이다.

지난해에는 시 '아무거나'(시인정신)를 통해 각각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도 등단했다.

그의 가족은 2008년 가족관계 등록기준지(본적)를 독도로 옮겼다. 당시는 일본의 독도 망언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다

그는 익산역 광장에 들어선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상임대표로도 활동했다./홍동기 기자 

↑↑ 송태규 원광중학교 교장의 첫 수필집 '마음의 다리를 놓다'.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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