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09 오후 08:33:4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 필요성 '절대적'
도심 발전 저해 및 소음·진동 공해 야기…민원 유발
물류·광역 환승센터 구축 위한 최적 대상지로 꼽혀
"국토부 ‘전국 철도차량기지 중장기계획'에 포함을"
정헌율 시장·김수흥 국회의원, 국토부에 반영 촉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6일(금) 12: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역사 뒷편 철도차량기지 모습(빨간 점선안).
ⓒ 익산신문
국가철도의 효율적 운행을 위한 광역적인 환승센터 구축과 익산시내 소음·진동 등의 환경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912년 호남선 철도가 개통된뒤 익산역사 뒤편에 설치된 철도차량기지는 부지면적이 10만㎡(3만평) 규모에 이르고 수송차 정비고·차륜전사고·전차대·디젤 및 전기차량 일상 정비고·동력차 정비고·유류저장 설비 등이 들어서 철도차량의 점검과 수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익산역 철도차량기지는 호남선 철로와 함께 익산 도심을 동서로 단절시켜 도시발전을 크게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주거지역과 인접해 있어 차량검수시 발생하는 소음·진동으로 인해 도심지 정주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이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중장기 철도운영 전략인 철도의 고속화·연결성 강화로 전 국민에게 양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km이상 장거리는 고속차량을 운행하고 200km 미만 중·단거리는 셔틀열차(EMU-150) 운행, 고속노선과의 환승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전국 주요 거점을 철도로 2시간대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수흥 국회의원은 2월 24일 국회에서 김선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관계자 등과 면담을 갖고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전국 철도차량기지 중장기계획’에 익산역 철도차량기지의 이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 익산신문
이같은 계획에 따라 익산역은 호남선(용산~익산~목포), 전라선(용산~익산~여수)의 고속열차 거점역으로 운행되며, 인근 역은 익산역에서 환승 후 셔틀열차를 통해 이동하게 되는 계획을 감안할 때 익산역 열차 운행 횟수가 대폭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국가철도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익산역에 광역 환승센터구축과 더불어  익산역 철도차량기지의 확장·이전의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특히 새만금을 배후에 두고 있고 호남권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익산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물류와 복합환승센터가 필수적임에 따라 철도차량기지를 이전하고 그곳에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익산시는 도심지 내 철도차량기지를 이전하고 철도부지 선상에 전북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광역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이전 부지 복합개발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와 익산시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수흥 국회의원은 2월 24일 국회에서 김선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관계자 등과 함께 면담을 갖고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전국 철도차량기지 중장기계획’에 익산역 철도차량기지의 이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정 시장과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가 철도운영전략과 현재의 철도차량기지의 노후화와 한계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장래 국가철도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철도차량기지의 이전은 꼭 필요한 만큼 이전계획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이에앞서 정 시장은 지난 1월 초 정세균 국무총리 면담을 시작으로 국회의원과 관계부처를 찾아 지속적으로 철도차량기지 이전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한편 익산시는 철도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한 광역환승체계 구축을 위해여 2021년 상반기에 확정·고시될 예정인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21-25)’과 ‘내륙첨단권 발전종합계획(21-30)’등 국가계획에 KTX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 반영을 위해 전북도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9일 9명 등 4월 들어 9일 연..
익산 원도심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미륵산 70대 여성 살해 용의자 70대..
김장수 익산시 비서실장, 최근 사의..
익산시,국내 최대 식품전문 ‘NS홈..
한병도,익산 시·도의원과 함께 박..
올 연말엔 익산서 수도권 연무IC로 ..
익산시 동부권노인복지관 건립 놓고..
코로나19 재난문자 발송중단에 불..
민간특례방식 익산 도심 공원 조성..
최신뉴스
70대 여성 살해 미륵산 유기 70대 ..  
【익산익산인】“전통의 핸드볼 강..  
【익산칼럼】21세기는 전문가 시대..  
【월요아침窓】건강 불평등에 대한..  
【국민연금 Q&A】국민연금, 낸 돈..  
【보훈 Q&A】 6.25전쟁 때 활약하..  
【김경원의 노무칼럼】소액대지급..  
【줌인찰칵】숲속을 걸어요 - 정..  
【사설】시민연대 의식 바로미터 ..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  
'신생아 축하' 익산 유천공원에 아..  
익산시, '미스매치 해소' 양질 일..  
교육지원청, 원대병원과 건강검진 ..  
익산시,부동산거래 민간위반사례 1..  
법사랑위원 익산協, 보이스피싱 예..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