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9-23 오후 02:01:2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용안생태습지 국내 대표 ‘국가정원’ 도약
7월 30일 기존계획·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특색있는 5가지 테마, 치유정원·키친정원 등 구상
체험·관광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발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30일(금) 15: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는 7월 30일 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용안생태습지 정원 지정을 위해 추진 중인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 익산신문
도내 최대 규모의 국가(지방)정원 조성을 추진 중인 익산 용안생태습지가 국내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용안생태습지를 다양한 테마 속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익산시는 7월 30일 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용안생태습지 정원 지정을 위해 추진 중인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에서 용안생태습지를 체류형 프로그램이 접목된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정원 요소와 5가지 특색있는 테마를 더해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활성화하자는 내용이 용역의 주요 골자다.

용안생태습지에 대한 정원 조성 방향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왕도정원’, ‘빛과 노을이 있는 치유의 정원’, ‘바람과 습지가 있는 생태 정원’,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키친정원’, ‘정원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예술정원’ 등 5가지 테마로 구상됐다.

특히 키친정원에 체류형 관광 요소인 피크닉장을 조성해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용안생태습지 관광 활성화와 도내 최초 국가정원 지정에 힘쓸 예정이다.

오는 2022년부터 3년간 정원을 조성하고 2025년부터 지방 정원을 운영한 뒤 3년간의 운영실적을 모아 국가정원 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최소 3년간의 지방정원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하며, 이 실적을 바탕으로 산림청에서 국가정원 승격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시는 천혜의 경관과 생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용안생태습지를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지방)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관련 용역을 추진해 왔다.

용안생태습지는 국토교통부에서 2012년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성당면과 용안면 일원에 67ha 규모로 조성했으며 현재 익산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연(蓮)과 갈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고 자전거길, 바람개빗길이 있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광공사에서 선정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오르기도 했다.

조계남 산림과장은 “용안생태습지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습지로 이곳에 정원 요소가 더해진다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원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정원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이재명 후..
익산 군도 23호선 개통, 북부권 접..
바르게살기운동 익산協, 전통시장 ..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전시형 축..
익산시, 푸드플랜 APC 공모 전국 1..
【익산익산인】“20세기 최고의 바..
익산시, 양압컨테이너 확충 비대면 ..
익산경찰, 추석 맞이 ‘기독삼애원..
전주지검 군산지청-법사랑위원회, ..
식품진흥원, 2021 국식클 식품대전 ..
최신뉴스
‘지역사회 버팀목’ 익산 나눔곳..  
황등도서관, 4년 연속 ‘길 위의 ..  
익산시, 직원 친절역량 강화 ‘앞..  
익산 마을전자상거래, 농가소득 향..  
정헌율 시장 "코로나 차단, 24일까..  
원광대, 대학혁신사업 2차년도 연..  
익산시, 푸드플랜 APC 공모 전국 1..  
【익산익산인】“신용사업뿐 아니..  
【익산칼럼】도덕강국, 세계의 중..  
【월요아침窓】NO 팽(烹)  
【줌인찰칵】맥문동 군락지 - 정해..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가을..  
바르게살기운동 익산協, 전통시장 ..  
농관원, 추석맞이 원산지 표시 합..  
익산시, 매일시장 상인회 지급 보..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