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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코로나 차단, 24일까지 온라인 수업 요청"
9월 22일 긴급 호소문 통해 교육당국에 권고
PC방·노래방 출입 자제 및 적극적 검사 당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23일(목)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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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정헌율 익산시장은 9월 22일 중고교와 대학, 사설학원들의 온라인 수업 전환을 권고하는 등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 강화방침을 발표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청소년들의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이번 주 모든 중고교는 물론 사설학원들도 온라인 수업 전환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익산지역에선 전주 학생 모임 발 감염을 시작으로 학생층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휴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5000명 이상에 대한 코로나 검사가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PC방과 노래방을 방문한 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청년층 확진자가 23명에 달했다.

여러 학교에서 양성이 확인되면서 정 시장은 검사가 마무리되는 이번주까지 온라인 수업 전환을 교육당국에 요청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접촉이 많이 이뤄졌던 PC방과 노래방 등의 출입 자제와 이상징후가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 즉각적인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 전후로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 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명절 이후 특별 강화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가 확산될 수 있는 우려가 큰 만큼 방역 대응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강화된 방역 활동에 나서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은 물론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바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권찬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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