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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관광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 위법 및 부당"
민간투자자 공모 탈락업체 ㈜알케이엔 반발 귀추 주목
"선정업체 사업자제안서 미비 등 공모지침서 위반" 주장
익산시· 전북도·국민권익위·감사원 등 감사신청 및 신고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24일(수)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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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웅포관광지(3지구, 웅포골프장 입구 좌측편)를 개발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한 ㈜알케이엔(RKN)가 선정과정에 위법 및 부당한 진행이 있었다며 전북도 감사관실에 신청한 서류.
ⓒ 익산신문

익산시가 민간투자자 공모를 통해 금강변 익산 웅포관광지(3지구, 웅포골프장 입구 좌측편)를 개발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스원건설’(강원도 원주 소재)을 최근 선정발표한 가운데(본보 인터넷신문 1119일자, 종이신문 1122일자 2면 보도)탈락업체가 공모의 진행과 선정과정에 위법 및 부당한 진행이 있었다며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탈락업체 알케이엔(RKN, 서울 종로구 소재)는 이달 22일자로 익산시 웅포 관광지 민간사업자 공모와 관련 익산시와 전북도,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원 등에 감사 신청과 신고를 동시에 했다고 밝혔다.

알케이엔 관계자는 웅포관광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에 사업제안서는 A4용지를 책자식으로 좌철하고 150페이지 이내로 매수를 제한한다고 정하고 있는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스원건설의 사업제안서는 단면으로 작성돼 공모지침서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심사위원 선정(탁구공 추첨)을 마치고 인사를 할 당시 공모 담당 공무원이 에스원건설 컨소시업에게 요약본 메일을 보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명확히 들었다이는 최종 제출한 사업신청서류는 수정 또는 보완할 수 없도록 돼 있는 사업제안서 작성지침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 익산신문

이와함께 컨소시엄 각 출자자별로 양식에 따라 회계법인이 날인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와 함께 지침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고, 간소화한다 하여도 공적 신뢰성이 증명되는 국세청 발급 재무 제표 증명원이 제출돼야 한다에스원건설은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점이 명백하므로 사업신청의 무효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재공모 결과 익산 웅포관광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스원건설의 웅포관광지개발 조감도.
ⓒ 익산신문
이 관계자는 또한 예정에도 없던 사업 계획 프리젠테이션, 불공평한 심사시간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위법 및 부당하게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경과에 대해 익산시가 투명하게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익산시는 당초 관광지 개발 대상이었으나 민간사업자의 부도로 10여년 이상 장기간 방치돼온 웅포면 웅포리 웅포관광지 3지구 273천여를 재매입해 관광휴양·오락시설(워터파크 또는 테마파크), 숙박시설, 공공편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위해 시는 웅포관광지개발을 위해 지난 729일 마감한 1차 민간사업자 공모에선 응모자가 없음에 따라 8월에 재공모해 에스원건설,()삼교건설엔지니어링·타워뷰·두남건설 컨소시엄과 알케이엔, 무궁화신탁, 힘찬건설컨소시엄 등 2곳으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이달 18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개발계획과 재무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에스원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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