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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에 어린이전문병원 설립 가시화되나
익산시와 ㈜함소아, 이달 10일 어린이전문병원 건립 유치 MOU
㈜함소아, 340억원 들여 신동에 지하1층·지상 4층 규모 건립 계획
MOU 체결까지 익산시와 한병도 국회의원 공조,지속적 투자 독려
건립실현될 경우 익산시 생애전주기 의료서비스 인프라 강화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10일(수)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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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지역에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유치 업무협약(MOU)을 정헌율 시장(왼쪽)과 ㈜함소아 사장(가운데) 한병도 국회의원이 체결하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에 어린이 질환 전문치료기관인 어린이전문병원 유치에 청신호가 켜져 생애전주기 의료서비스 인프라가 강화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이달 정헌율 시장, 한병도 국회의원, 함소아 최혁용 회장·조현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함소아(재단법인 더함)는 소아재활을 포함해 소아·청소년의 성장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전문병원을 익산시 신동에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지역의 출산율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어린이전문병원 건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함소아가 어린이전문병원을 익산에 세울 경우 모자보건· 장애어린이 전문서비스 등 의료복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유치 MOU는 익산시와 한병도 국회의원의 협력으로 이뤄진 성과라는 평가다.

ⓒ 익산신문
정헌율 시장과 한병도 국회의원은 최혁용 회장·조현주 사장를 비롯한 함소아 관계자들을 수시로 면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를 독려했다.

함소아는 재단법인 설립과정이 완료되면 340억원을 들여 연면적 5,280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어린이전문병원을 건립한다는 것.

그러나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을 위해서는 전북도의 의료재단설립 승인및 토지매입  문제 해결을 남겨두고 있어 건립 시기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함소아는 2005년 설립되어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과 병의원 경영컨설팅 회사다.

1999년 어린이날 강남구 대치동에 국내 한방 소아과를 모태로 개원한 이래 국내외 70여개의 지점에서 500만명이 넘는 소아 한방 치료를 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모태인 한방 소아과의원과 17년 경영노하우·다양한 의학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 장비와 서비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전문병원을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20년에는 익산 제3일반산단 29753부지에 490억여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설립, 90여명 근로자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기능성 건강식품과 의약품 생산라인 인프라를 익산에 갖추고 있어 어린이전문병원을 건립한다면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판단된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제 상황에서 익산지역에 병원 건립을 결정해 주신 함소아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번 협약을 통해 익산시민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지역에 어린이병원으로는 어양동에 온누리아동병원 1곳이 2009년부터 85병상 규모로 운영중에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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