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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민·관 협력 ‘익산쌀 소비촉진운동’ 전개
쌀 소비부진과 공급과잉으로 농업인 어려움 가중 따라
시청 공무원 1차분 10톤 구매…순차적 기관·단체 확대
관내 지역농협조합장·농민단체 등 2천 만원 상당 기부
농협성남유통센터 등 관외·수도권 홍보 판촉 활동 강화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18일(목)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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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8일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익산시청 직원 1가정 1포 팔아주기(익산1호) 릴레이 시작을 알렸고 농협 등 기관단체가 함께 익산쌀 팔아주기 릴레이에 동참했다.사진 왼쪽부터 김동진 한국새농민회익산지회장 ,이상우 농협익산시지부장. 정헌율 익산시장,박기배 익산시농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장,김구태 한국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장.
ⓒ 익산신문

익산시는 쌀 소비 부진과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민·관 협력 으로 대대적인 익산 쌀 팔아주기시민운동에 돌입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2021년산 익산쌀 재고량을 감축함과 동시에 적정 쌀값을 유지하고, 수확기 수매공간 확보토록 한다는 것.

시에 따르면 효율적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무원·기관·단체들과 협력해 단계별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돌입했다.

우선 시청 공무원을 중심으로 ‘1가정 1포 팔아주기 운동을 시작으로 관내 공공기관·단체로 릴레이 판촉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1차적으로 1,076(10) 29백 만원 상당이 판매됐다.

향후 익산시 교육청, 익산세무서 등 관내 공공기관, 단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농협익산시지부와 14개 지역 농축협· 농민단체는 쌀 소비를 촉진함과 동시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8일 익산시 나눔+곳간에 2천 만원 상당의 익산쌀(10kg) 840포를 기부했다.

시는 공격적인 수도권 판촉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달 18일부터 21까지 농협 성남유통센터에서는 익산탑마루조합법인 및 농협 익산시지부·지역농협·농업인 등이 익산 탑마루 쌀 등 햇 농산물을 홍보 판매한다.

시는 또 농협 익산시지부와 함께 이달 30일 까지 익산역·관내 초중고교 등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건전한 쌀 소비를 위한 지역 내 홍보활동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상우 농협시지부장은 농축협과 농민단체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하게 되었고, 쌀에 대한 인식개선 및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농자재 인건비 상승에 집중호우까지 겹쳐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농업인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집밥 챙겨먹기·우리쌀 선물하기 등으로 익산쌀을 많이 구매해주기를 바란다우리시는 지속적으로 홍보판촉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건전한 쌀 소비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익산시 전체 쌀 생산량은 119천톤이며 이중 58%를 공공영역(공공비축미·기업공급 등)으로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의 경우 49,980톤 중 22,800톤의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년에 피해 소비량이 급격히 줄어 전년 재고량에 비해 83.9% 높은 상황인데다 쌀값마저 8월 현재 43,093(20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가 하락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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