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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익산농수산물도매시장 초매식 참여
1월 25일 새벽 6시 농수산물 유통현황 파악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25일(수)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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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월 25일 새벽 6시 익산시 목천동 소재 익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초매식에 참여해 풍년과 도매시장의 활성화를 기원했다.
ⓒ 익산신문
설 연휴를 쉬고 돌아온 김관영 도지사가 도내 농수산물의 유통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보기 위해 새벽부터 출장근무로 시작했다.

김 지사는 특히 농수산물의 첫 위판(경매)을 시작하는 초매식에 참석해 풍년과 도매시장의 활성화를 기원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25일 새벽 6시 김관영 지사는는 김수흥·한병도 국회의원,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전대식 익산시부시장, 김영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장경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이상우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장, 김봉학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초매식(첫 경매) 참여와 지역 농협과의 간담회를 각각 가졌다.

ⓒ 익산신문
김 지사는 초매식과 경매 진행상황 등을 지켜본 뒤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지사는 익산에 이어 군산원예농협 공판장으로 자리를 옮겨 군산원협장 등 5개 지역농협장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과 군산의 명물 짬뽕라면으로 조식을 함께 하면서 농산물 경매상황과 운영현황 등에 대해 소통의 자리를 이어갔다.

한편 도내에는 농산물 수급의 전초기지라 할 수 있는 도매시장 3(전주·익산·정읍)과 공판장 4(전주·군산·남원·김제)이 있다.

도내 도매시장과 공판장은 농업인이 출하한 농산물을 응찰하고 낙찰받아 14개 시군의 소매상과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2년도 전라북도 도매시장(3개소)과 공판장(4개소)에서 이루어진 거래물량은 159,242톤 금액으로는 3,412억원이며, 이중 익산도매시장은 43,621982억원, 군산원협 공판장은 12,368297억원이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 도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전북을 우리나라 농생명수도로 만드는 것이라며, “3년 후 정도면 스마트팜 면적이 현재보다 3배 이상 늘어나 농가와 소비자의 가교를 담당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공판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도에서도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월 25일 새벽 6시 익산시 목천동 소재 익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초매식에 참여했다.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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