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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따뜻한 경찰 이미지 높여
고액 든 지갑 잃어버려 실의 빠진 80대 장애 할머니 신고에
김무성 경위·고아라 경장,CCTV 분석·탐문수색 끝에 찾아줘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5월 09일(목)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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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김무성 경우(좌측)·고아라 경장.
ⓒ 익산신문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경찰관들이 고액이 든 지갑을 분실해 실의에 빠진 장애 할머니의 신고를 받고, 면밀한 CCTV 분석 및 주변 탐문수색 끝에 신속하게 지갑을 찾아줘 따뜻하고 친절한 경찰의 이미지를 높였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장애를 가진 80세의 문 할머니가 실의에 빠진 채 휠체어에 의지해 이달 7일 신동지구대를 방문했다.

김제시에 거주하는 문 할머니는 이날 원광대병원에서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150만원을 인출한 후 지갑을 잃어렸다고 신동지구대에 진술했다.

이를 접수한 신동지구대  김무성 경위·고아라 경장은 즉시 원광대 병원에 방문, 면밀한 CCTV 분석 및 주변 탐문수색 한 끝에 병원 내 외래약국에서 지갑을 발견하고 분실자에게 신속하게 돌려줬다.

할머니는찾을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빨리 찾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며 찾아준 경찰관들에게 거듭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고아라 경장은 휠체어에 의지하여 실의에 빠져있는 할머니를 보니 마음이 안좋아서 최선을 다해 지갑을 찾아주게 됐다따뜻하고 친절한 경찰의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아 보람된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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