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20 오후 10: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국민연금Q&A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훈 Q&A】우리고장 현충시설에 대해 알고 싶어요.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30일(금) 21: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백정기 의사 기념관.
ⓒ 익산신문
정읍 영원면 은선리에 위치하고 있는 백정기의사 기념관을 소개합니다.

일제 강점기 동방무정부주의자연맹 한국대표를 역임한 구파 백정기 의사(白貞基, 1896~1934)는 윤봉길, 이봉창과 함께 삼의사로 불리며,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에 국민장으로 안치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틈틈이 학문에 매진하였던 그는 19세가 되던 해 큰 뜻을 품고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그러던 중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문과 전단(傳單)을 가지고 고향으로 내려와 항일운동을 선도하였습니다.

그 후 동지들과 함께 일본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등 무장항쟁을 이어나간 그는 1922년 북경으로 망명하여 그곳을 독립운동 근거지로 삼았으며, 1928년 9월 중국 남경에서 개최된 동방무정부주의자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1933년 3월 일본주중대사인 아리요시가 상해 훙커우에 있는 일본요정 육삼정(六三亭)에서 회합을 가진다는 소식을 알고 암살을 시도하다 체포되어 무기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안타깝게 옥사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습니다. 정읍시는 백정기 의사 서거 70주년을 맞아 지난 2004년 6월 백정기 기념관을 건립하였으며, 국가보훈처는 같은 해 12월 현충시설로 지정하였습니다.

백정기 기념관은 의열사를 비롯해 청의당, 의열문, 숭의문, 백정기의사 동상, 어록비, 순국비, 추모비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추모제, 전국 청소년 백일장 대회, 광복절 기념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보훈정신 함양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백정기의사기념관(전북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 928)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1석 줄어드나?…최저임금 때..
한국당 임석삼 익산갑 위원장 "조..
원불교 서울시대 개막,익산 빈껍데..
영등동 아파트서 사라진 1억5천만원..
익산 원룸서 지적장애 20대女 폭행..
내년 총선 익산 갑·을 양 선거구 ..
익산시 신동 청솔아파트 재건축 시..
익산시 국장급 식품산업정책보좌관..
익산연예예술인총聯 주최 '마한전국..
駐 유엔대사에 익산출신 조현 前 외..
최신뉴스
【보훈 Q&A】 6.25전쟁 때 활약하..  
【김경원의 노무칼럼】임금체불 생..  
【국민연금 Q&A】부양가족이 많은 ..  
【열린광장】말 한 마디에도 사랑..  
【익산칼럼】미래 전북의 먹거리, ..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타인..  
【줌인찰칵】단풍전 - 정해선  
【사설】원불교, 결국 올 것이 오..  
22일 예정‘떡목음악회’태풍에 잠..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무료대여..  
MG황등새마을금고, 시내권에 1호지..  
전북대,영문명 'CHONBUK’서 ‘JEO..  
국식클 입주기업 생산 제품, 농협..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북부시장..  
익산경찰서 수사과 3不 사기범죄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