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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내인생에 있어 뗄레야 뗄수없는 존재죠"
(유)성하건설 정기정 대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09일(금)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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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는 (유)성하건설 정기정 대표.
ⓒ 익산신문
"받는 것보다 주는게 좋다. 남에게 힘이 되어 줄 때,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때, 기쁨과 함께 행복감에 뿌듯하다. 그래서 봉사를 한다"

90년대 중반 건설회사를 창립해 원룸건축사업에 뛰어들어 벌어들인 수익을 바탕으로 지역내 꾸준한 나눔봉사활동을 하는 (유)성하건설 정기정(49) 대표의 말이다.

정 대표는 어린시절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억을 거울삼아 나중에 어른이 되면 꼭 성공해 "어렵게 공부하는 이들의 멘토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우려 지금은 익산지역 굴지의 기업가가 되었다.

사업초기부터 사회공헌활동을 했던 그는 사업이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오르자 지역내 NGO단체인 라이온스클럽에 가입해 취약계층은 물론 갑작스러운 재해를 입은 주민, 모범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 대표는 "남을 도울때는 큰것을 줘서 좋은게 아니다. 조금이나마 아이들한테 도움을 줬을때. 그정성이 필요한 곳에 쓰여질때 마음이 편하다"며 "나눔은 내인생에 있어 뗄래야 뗄수없는 자석같은 존재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경기 불황 여파로 먹고 살기가 힘들어져 사회가 더욱 각박해졌다. 날이 갈수록 어려운 삶을 사는 이웃들이 증가한다. 사회에서 그들에 대한 대책도 배려도 부족하다"며 "내가 사회생활을 통해 벌은만큼 사회에 다시 환원을 해야한다. 그래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정한 나눔활동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발적이고 순수한 마음속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재난이 있거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무료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국제라이온스클럽이 탄생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며 "이 뜻깊은 해에 지금 활동하는 청운라이온스 클럽 21대회장에 취임을 하게돼 가슴이 벅차다. 현재 하고있는 사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라이온스클럽 활동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빠른시간내에 자녀들의 이름을 딴 '성하장학재단'을 만들어 지역내 소외계층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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