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2-22 오후 06:10: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익산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개성 강한 단원들과 교감 통해 화음 이끌죠"
전라북도 대합창제 대상 1등 이끈
익산교육지원청 어머니합창단(솜리맘스코러스) 설성엽 지휘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4일(금) 20:3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교육지원청 어머니합창단(솜리맘스코러스) 설성엽 지휘자.
ⓒ 익산신문
(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북지회가 주최한 '제1회 전라북도 대합창제'에서 설성엽(44) 지휘자(현 원광정보예술고 음악교사)가 이끄는 익산교육지원청 어머니합창단 '솜리맘스코러스'팀이 대상에 선정됐다.

성부 제한없이 지난달 열린 합창제에는 여성·남성·혼성 합창단들이 치열한 예선끝에 본선에 진출한 14개 팀이 자웅을 겨뤄 익산지역 초·중·고교 여성 학부모들로 구성된 '솜리맘스코러스'팀이 최고상을 수상했다.

8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설성엽 지휘자는 "이선애 단장 이하 합창단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즐겁게 노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는 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솜리맘스코러스 팀은 '하나됨의 소리'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54명의 단원들이 설 지휘자의 조련하에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가 어우러지는 천상의 목소리로 지역사회 합창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설 지휘자는 "음악을 하는 사람들 다수는 개성이 강한 분들이다"며 "강한 개성은 그만큼 서로간 마음을 합하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된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우리 단원들은 각자 성격은 다르지만,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호 교감을 통해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들어 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 같이 힘을 모아 공연을 마치고 나면 성취감은 물론 자부심을 함께 느낄 때가 많다"며 "단원들 각자 감정이 하나의 결과물로 재탄생 될 때 지휘자로서 그 감동은 두 배가 된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원광정보예술고 음악 교사인 설 지휘자는 합창단원과 제자들에게 경험에서 터득한 성악 노하우(발성법 등)를 지도·편달하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는 "성악은 몸의 악기라 평상시 자기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며 "평생 감을 느끼며 노래를 하기 위해 시간이 나는데로 매일같이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단원들 및 학생들을 지도한다"며 "올해는 합창단 대상에 이어 얼마전 마친 도내 유명 대회인 '목정 콩클'에서 제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겹경사가 났다"고 기쁨을 표했다.

그러면서 "지휘자로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합창단을 만들겠다"며 "학교에서도 제자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선사해 해마다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6.13地選 익산시장 정헌율 후보 21...
초고층 '부송 꿈에그린' 아파트 3월..
익산 약촌오거리 4성급 호텔컨벤션 ..
익산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올 연..
배승철 전 도의원, 국민의당 익산갑..
익산시, 청소년수련관 위탁업체에 ..
황등 투신 교사 아내"남편 억울함 ..
설 연휴 익산지역 어떤 사건 사고 ..
제2회 이리고 전국대학생동문회 성..
재건축추진 아파트, 진행속도 명암 ..
최신뉴스
2018 전국체전 홍보는 시민들이 앞..  
39년 헌신 교육현장 떠나는 류지득..  
원광대병원장례식장, 최고 시설 갖..  
동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올해 7..  
익산署, 원대병원 신규인턴 성폭력..  
익산시, 1523억 규모 국비유치 '잰..  
이미영 예비후보 "익산에 드론·로..  
익산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 전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맞춤형 한국어..  
코레일 전북본부, '3월에 제주로 ..  
산단공익산지사,온고을융합 서브미..  
익산署, 업무능력 향상위한 다양한..  
재건축추진 아파트, 진행속도 명암..  
마대자루 넣어져 익산 여산에 버려..  
익산시, 불법 방치 자동차 일제정..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