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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부터 취업까지 전직원이 멘토역할 하죠"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최경옥 센터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2일(금)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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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최경옥 센터장.
ⓒ 익산신문
익산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제21회 익산상공대상' 일자리 창출부분 수상자로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최경옥(49) 센터장이 선정됐다.

익산상의가 매년 상공업 및 지역발전 등에 기여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영역별 평가지표와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상공대상에 최 센터장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경옥 센터장은 "당연히 할일을 한건데 상을 받으니 너무 영광스럽다"며 "열심히 일하는 센터 직원들은 물론 지역사회에 있는 많은 기업·유관기관·여성구직자들이 관심과 성원을 갖고 도와주신 결과물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상공대상을 수상한 최 센터장이 이끄는 익산새일센터는 지난 10여년 간 여성의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사업개발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고 직업전문교육과 취업인식변화·경력단절예방 등을 통해 여성들의 재취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 한해 경력단절 여성의 직무경험과 직업적성 상담을 통한 약 2000여명 취업연계·여성친화기업과 협약·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을 통한 취업지원·근로여성의 가사부담 및 자녀양육 부담완화를 위한 화목반찬점·방학맞이 자녀교실·첫월급 방문데이 등이 구직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최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구직자들에게 건강한 여성, 행복한 가정, 신나는 일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정이 화목하고 결국 나라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은 20-30대 경력단절 여성들은 인터넷을 활용해 구직 정보 등을 찾아보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며 "반면 40-50대는 정보 취득 부분에 있어 한계와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센터는 두려움을 가진 이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 받고 취업까지 이루도록 전직원이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초적인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시 동행까지 실시해 취업 성공확률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은 익산지역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전도사라 불리는 최 센터장이지만, 정작 그도 약 20년전에는 결혼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었다.

그 당시 가사·육아에 매달려 살아온 10여년,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하자 그는 2004년 직업학교에 입학해 직업상담사 취득·사회복지학 전공 등 미래꿈을 키워 나가던 중, 2010년 익산새일센터에 입사해 평직원부터 팀장을 거쳐, 지난 2015년 3월 센터장에 취임해 3년째 이끌고 있다.

최 센터장은 "센터가 창립된지 10년째를 맞아 양적으로 많이 성장했다"며 "올해는 질적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해가 되자고 직원들한테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한 사업을 토대로 구직자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1 대 1 멘토링 사후관리 시스템 등을 강화해 구직·구인자 모두 만족하고 누구가 찾고 싶어하는 좋은 새일센터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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