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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서 참된 인물뽑는 축제로 거듭나게 관리할 터"
익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임찬희(44) 지도담당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5일(목)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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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임찬희(44) 지도담당관.
ⓒ 익산신문
급속한 노령화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결혼과 출산 기피현상 심화로 전국 모든 지자체가 인구감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익산시 역시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30만명선이 붕괴됐다 회복하고 다시 3개월째 감소세를 띠어 29만 8000명선 아래로 주저앉아 비상이 걸렸다.

시는 주소전입 대학생 학자금 지급, 출산장려금 지원 및 영유아 보건 사업 확대, 기업유치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처방을 내놓고 있으나 30만 인구회복에 애를 먹고 있다.

이런 현실에 타지역서 발령받아 가족들을 설득해 전원 주소지를 익산으로 옮겨 인구증가에 보탬을 준 훈훈한 이가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그는 바로 익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임찬희(44) 지도담당관이다.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임 담당관은 대학 졸업 당시 IMF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직시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한다.

당시 어떤 직렬을 선택할지 고민한 그는 과거 지방선거에서 밤늦게까지 개표참관을 하며 "직원들의 활기찬 모습들이 좋다"는 기억을 되살려 국가직 선관위 직렬을 택했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해 2002년 합격하게 된다.

첫 발령지인 강원도(영월·홍천 등)에서 수년간 실무업무를 익히고 중앙선관위 및 경기도 선관위로 자리를 옮겨 법제와 기획업무까지 도맡아 한 그는 이제는 공직에 입문한지 17년째를 맞는 공명선거 지도감독 베테랑.

지난 1월 선관위 정기인사로 사무관 승진 익산발령을 받은뒤 경기도에 살고 있던 가족들을 설득해 무려 5명이나 익산으로 주소지를 옮기게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익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국민투표 관리부터 지방선거, 주민소환투표 및 정치자금 사무와 민주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교육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이 참여하는 선거, 축제의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임 담당관은 "선거는 나를 대신해 정치를 할 대표자를 뽑는 거다"며 "대표라는 사람은 정말 최고의 사람이 아닌 출마자 중에 가장 나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뽑을 사람이 없어 선거에서 투표를 못한다 하면 안된다"며 "참여를 해야 사람이 바뀌는 거고 결국은 지역사회가 발전며 앞으로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곧 있을 지방선거는 특성상 지역일꾼을 뽑은 자리라 과열소지 및 불법행위가 많이 일어난다"며 "우리는 선거가 과열(흑색선전·비방)양상이 아닌 정책과 인물 위주로 지역에 맞는 참된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공정하고 엄정하게 선거관리를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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