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8-14 오후 03:42: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익산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책발굴 통해 미래일꾼 희망 되찾도록 돕죠"
익산광역시청년모임 이준형(31) 대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20일(금) 20:0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광역시청년모임 이준형(31) 대표
ⓒ 익산신문
올 해 1월 발표된 대한민국 청년(15-29세)실업률은 9.9%로 관련 통계자료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즉 국가의 미래인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 등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증거다.

특히 익산지역은 GM공장 폐쇄사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보다 고용율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갈수록 생활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미래 일꾼인 청년들이 꿈을 찾아 도시로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마련 등을 통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지난 2016년 3월 익산광역시청년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이준형(31) 대표다.

익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고교재학시절,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의원 활동을 하며 "청소년들도 사회개혁에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청소년 권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법안 청원활동 등을 하게 된다.

이 후 사회생활을 하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소통 창구가 하나도 없다"는 현실을 직시한 그는 모임을 만들어 정책들을 발굴해 100인 토론회, 시장후보 초정 간담회, 청년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권익 신장 등)를 대변하고 있다.

또한 그는 "봉사는 지역민과 청년들이 다함께 어울려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익산서동축제 민속놀이 부스 운영, 홍보활동, 비즈팔찌 만들기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교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회원들과 함께 익산청년협동조합도 설립해 지역 집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오는 9월부터 공동주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즉 실업률 증가에 따른 지역 인구유출 문제를 청년 문제로 접근한 것이다.

이준형 대표는 "익산 지역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다"며 "그 결과 실업률 증가에 따른 경제상황 악화로 청년들이 떠나가는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사회적경제시스템(기업간 상호 협력 및 연대)이다"며 "그 안에서 문화적인 부분부터 먹고 입고 자는 경제적 분야까지 모든 분야로 상호협력과 연대 등이 가능해 청년들은 굳이 익산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역 청년단체들의 협의체인 청년희망네트워크, 청년포럼 등에도 적극 참여, 이를 통해 단순히 청년들이 지원을 받는 수혜대상이 아닌 정책 시행에 의견이 직접 반영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자율형 사립고 남성고, 실력으로 飛..
볼썽사나워진 익산역 건너편 은행나..
익산시장 관사 매입 계획, 시의회서..
"전북도 농촌지도직 공무원에 도전..
이낙연 총리, 여름휴가중 미륵사지 ..
부송 택지개발 지지부진… 언제 시..
음주운전 잇따라 적발…시 공직기강..
令 안서는 익산시 기강 다잡기 칼 ..
익산시, 음주운전 공무원 중징계 처..
【사설】 세계문화유산 등재 되면 ..
최신뉴스
기존 평화육교 안전히 철거…재가..  
익산세무서,각 과별 직원 토론문화..  
익산소방, 전국체전 성공개최 지원..  
익산시 향토음식점 지정 추진, 24..  
폭염속에서도 익산천만송이 국화축..  
투표일 유권자 실어나른 현직 J시..  
농협익산시지부, 희망나눔집 고쳐..  
도심 어린이 풀장, 운영기간 너무 ..  
코레일 전북본부, 해밀아동센터에 ..  
익산시의회, 선진의정 구현 위한 ..  
익산시, 전기자동차 보조금 14억5..  
익산 햇배 14일 대만 시작으로 본..  
소년체전 앞둔 익산야구경기장 시..  
익산 3개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  
서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대통령..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