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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서비스 통해 주거 만족도 향상 노력하죠"
㈜서영주택관리 이창곤(61) 대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4일(금)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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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주택관리 이창곤(61) 대표
ⓒ 익산신문
전직원의 단합된 마음과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아파트 등을 수주해 모범적인 관리로 지역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이가 있어 화제다.

그는 바로 ㈜서영주택관리 이창곤(61) 대표. 군산태생인 그는 약 15년간 대우그룹에서 조선·전자 등 다양한 파트를 거치며 퇴직한 전직 대우맨.

재직당시 그는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판매, 영업 등 각종 분야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수차례 표창을 받는 등 후배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은 인물이다.

퇴직 후 고향에 내려와 원룸사업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던 그는 과거 취득한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기억, 회사면접을 거쳐 지난 2003년 부송동아2차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취임하며 주택관리에 입문한다.

약 10년 후인 2013년 전주에 있던 '현대주택'을 인수한 그는 2017년 1월에는 지역 향토기업인 ㈜서영주택관리 지분 70%이상을 매입하며 대표이사로 취임, 고객중심 경영마인드로 주목받고 있다.

바로 그 핵심은 '입주민 개개인이 사장이다'는 문구를 가슴에 품고 펼치는 감동서비스 활동.

익산을 포함한 도내 약 40곳에 달하는 아파트단지를 관리하는 '서영주택관리'는 주민과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홈페이지를 통한 열린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 아파트 단지 유지보수 및 방역·청소·경비 등을 비롯해 관리규약의 정확한 집행 등 각종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상시 시행하는 각 단지 모니터링은 입주자 불만사항 등을 접수, 신속히 처리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대표는 "직원들 모두는 입주민 개개인이 곧 사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 결과 고객서비스 등이 향상돼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들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관리비가 상승해 고용유지 문제가 현실화 되고 있다"며 "휴게시간 증가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 인건비 절약을 위한 인원 감소를 최소화해 상호간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타지역은 신규아파트 관리업체 선정시 지역업체 등에 인센티브 등을 줘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 배려가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끝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대표적인 주택관리업체가 될 것이며, 모범적인 관리업체로 더욱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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